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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강연콘서트 '으라차차차 Cheer up 청춘'이 5월 2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마이크임팩트 기획, 노동부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금일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 구글러 김태원, 인간 박경림, 사랑과 나눔의 대명사 션 등의 연사가 참여하여 5시간 동안 청춘을 위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으라차차차 Cheer up 청춘!’은 지난 해 진행되었던 마이크임팩트 강연콘서트 ‘무한청춘엔진’의 번외편으로서, 마이크임팩트가 기획을 담당하고, 노동부를 통해 진행 된 행사입니다.)

오늘 강연에 참여한 4인의 연사는 ‘너의 청춘을 디자인하라’, ‘열정을 깨워 너의 청춘을 바꿔라’, ‘무한도전하는 청춘’, ‘사랑과 나눔으로 빛나는 청춘’ 이라는 주제로 젊은 청춘에게 자신만의 이야기와 인사이트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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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연콘서트의 시작은 경희대 응원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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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번 행사의 주최인 노동부의 장관이신 임태희 장관님이 나오셔서 기조 연설을 하였습니다. 딱딱한 연설이 아닌 청춘들을 위한 메세지를 전달 해시고자 올라오신 임태희 장관님은,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사라짐이다~’라는 서산대사의 시로 기조연설을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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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여하시기 전에 자녀분과의 대화를 통해, 청중인 청춘들이 좋아할 만한 복장을 준비하고 오셨다는 말과, 짧고 힘있는 강연을 통해 청춘에게 ‘4 UP’을 강조하셨습니다. ‘4UP’이란 Dress Up. Pay up, Clean Up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말에 신경쓰고 조심하라는 의미로 ‘Shut Up’이라는 유머로 기조연설을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첫 번 째 강연, 무한도전하는 방송인 박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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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마당발? 인맥의 귀재? 박경림하면 바로 인간성 좋고 항상 웃는 모습의 연예계 마당발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박경림씨는 바로 이러한 인간관계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박경림씨는 '절박했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박경림 씨는 데뷔 당시 연예계에서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출난 외모도 없었고, 근본이 없다는 심한 소리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경림씨는 누구보다 밝게 웃었습니다.

매일 아침 8시면 제일 먼저 출근해서 PD실과 연기자, MC, DJ들의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안녕하세요~ 저 왔어요. 저 10층 도서관에 있을게요~!' 라며 매일 같이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존재를 매일 같이 알렸다고 합니다.

출연진에게 문제가 생겨 늦는 날이면 으레 불려가 잠시 시간을 떼우고, 출연진이 도착하면 다시 도서관으로 향하고.. 이런 삶은 한참 반복했다고 합니다. 잠시라도 자신을 불러주는 사람이 너무 고맙고, 자기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그 사람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느끼게 했다고 합니다.

박경림 씨는 말합니다. 지금의 청춘들은 절박함이 부족하다고...

모두들 자기만의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고민은 결코 상대적인 척도로 측정되지 않고 자신만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측정되기에 자신에게는 자신의 고민이 최대의 고민일 것입니다. 하지만 잠시 생각해봤을 때 절박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청춘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청춘이 좀 더 빛나기 위해서는 절박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너무도 풍요로운 세대에 태어난 우리가 어떻게 절박함을 느낄 수 있을 까요?

박경림씨는 세 가지 방법을 추천합니다.
① 공부할 것

박경림 씨는 유학을 가기 전 한 달에 300만원 씩 세 달간 거의 1,000만원을 주고 영어 과외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혀 실력이 늘지 않았고, 오히려 미국에서 사람들과 부딪혀 가며 영어를 배운 것이 훨씬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돈 없이 절박함으로 공부를 해 본 사람만이 진정한 배움을 얻을 수 있고 배운것을 체화할 수 있습니다.

② 사랑할 것

돈을 쓰지 않고, 벤치에 앉아서, 공원을 거닐며, 돈 없는 데이트를 해 보고, 옆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 보는 것 만큼 사람의 소중함, 돈 이상의 가치를 알게 되는 비결입니다.

③ 무전 여행

차비 정도만을 가지고 여행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이유 없는 베풂을 느끼면서 절박함 속에서 누군가가 건내는 이유 없는 친절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를 느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게 뭐야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세 가지를 모두 해보며 끊임 없이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10년 뒤 당신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 앞서 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박경림씨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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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째 강연 이노베이터 김영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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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 디자인의 CEO 이자 <이노베이터>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 김영세 디자이넌느 무한도전의 출연자로 더욱 친숙한 분입니다.

'자인이란? 기 자신의 생설계'
김영세 디자이너는 '디자인'에 대한 삼행시로 강연을 시작하셧씁니다. 인생이란 꿈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우연히 읽은 책에서 디자인을 접하고 '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브랜드와 회사를 만들겠다'라는 꿈을 꾸게 된 그는 이제 이노 디자인의 CEO 로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서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국에 디자인을 뿌리 내리겠다'는 새로운 꿈에 도전합니다.

'Job과 Career의 차이'
김영세 디자이너는 Job 과 Career를 분리해서 말합니다. Career란 바로 '꿈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Career를 쫓을 때, 가슴이 뛰고 가슴이 뛰면 창의력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은 이제 창의적인 인재를 원합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사람 = 모범생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모험과 개척정신을 갖고, 직장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그리고, 커리어를 이룰 방법을 찾는 사람이 바로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탐험가이고, 모험가 이어야 합니다. 벤치마킹보다는 Creating, Fighter 보다는 Creator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시대의 인재 입니다.

김영세 디자이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아이디어를 디자인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자동차를 그저 마음 속에만 품고 잇었다면 이 자동차가 현실이 되는데는 5년, 10년이 걸렸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꿈을 꿈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직접 디자인을 하고 알리자 한 자동차 회사에서 함께 개발해 보자는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꿈을 품고, Why not? 이라는 질문을 던지면 꿈을 이룰 방법은 자연스럽게 나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김영세 디자이너는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에는 열정을 가져야만 보이는 것이 있고, 가슴이 뛰어야만 들리는 소리가 있다.' 지금 우리의 청춘은 뛰는 가슴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까?



'김영세 디자이너의 Career'
그렇다면 김영세 디자이너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 까요?

어린 딸이 어버이 날에 '엄마를 사랑하기 유효기간 : 영원히'라고 쓰여진 쿠폰을 선물하는 것을 보고 디자인은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Design is Loving Others)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 뿐만 아니라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 디자인을 받은 사람이 감동하여 눈물을 흘릴 정도의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바로 김영세 디자이너가 가진 꿈이라고 합니다.

그는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Best Design Yet to Come(최고의 디자인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생각이 신입사원의 열정으로, 오늘 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는 그의 원동력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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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째 강연, 젊은 구글러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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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의 UI를 바꿔라'

UI란 유저 인터페이스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네이버에 접속할 때 '오늘은 블로그 글을 두 개 보고, 스포츠 기사를 세 개 읽고, 경제 기사를 하나만 봐야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접속하여 메인에 올라온 게시물을 읽고 네이버라는 포탈의 유저 인터페이스에 따라 네이버가 강조하고 싶어하는 컨텐츠를 접합니다.

이렇게 유저 인터페이스는 무의식 중에 사람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대학생활의 유저 인터페이스는 어떤가요? 취업, 스펙, 토익, 학점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가요? 우리는 스스로 판단하고 나만의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누군가가 정해놓은 유저 인터페이스를 따라 무의식 중에 우리의 사고 방식과 행동이 규정된 것은 아닐까요?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라'


'두근두근'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국어사전에는 '몹시 놀라거나 불안하여 가슴이 자꾸 뛰는 모양'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김태원씨는 '두근두근'이란 '기회가 왔다는 신호'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를 사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은 가슴이 두근 거리는 상황을 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놀라고, 불안한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두근두근을 기회가 왔다는 신호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러한 기회를 즐기고 기꺼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사전은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의 일반적인 의미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그런데 이 사전 대로만 사고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저 사회의 일반적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자기만의 사전을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시대가 원하는 '뒤집어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첫 걸음이 아닐까요?


'세상의 변화에 주목하라'

한 기업에서 채용 공고를 냈다고 합니다.

'블로그 운영 경력 1년 이상, 트위터 팔로어(Follower) 250명 이상'


우리가 흔히 보던 채용 공고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학점, 영어 성적이 아니라 블로그, 트위터 운영 경력이 지원 조건이 되는 세상입니다. 이 채용 공고를 낸 회사는 IT 기업이나 미디어 기업이 아닌 '베스트 바이' 라는 미국의 유통회사 입니다.


트위터 때문에 세상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학생들은 대부분 아직 도서관에서 토익 공부를 하고 면접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데 말이죠.


우리가 대학생활의 UI를 바꾸고 시대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태원씨는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 농구선수가 적당한 높이에 골대를 달아두고 덩크슛을 한다면 그는 절대 덩크슛을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 골대보다 30cm 정도 높게 골대를 달아두고 덩크슛을 한다면 그는 수 많은 실패를 경험할 것입니다.


하지만 높은 골대에 덩크슛을 성공 시켰을 때, 더욱 점프 실력이 향상된 것 아닐까요? 공모전에 떨어진 것은 성공하진 못했지만 성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두려워 우리의 농구 골대를 정확히 성공이 예측되는 높이에 두고 더 이상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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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 째 강연 기부천사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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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후 다음날 아내와 약속을 했다. 하루에 만 원씩 모아서 불우한 이웃을 돕자고, 그 돈은 일년동안 365만원이 되어서, 노숙자 등 밥을 먹지 못하는 1500명의 사람들이 2번을 공짜로 먹고도 돈이 넉넉하게 남는, 돈이였다. 우리에겐 별 것 아닌 만원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됨으로써 우린 더 큰 행복을 얻었다.

가수 지누션 보다 오히려 기부천사라는 타이틀로 더욱 유명한 션 씨는 20대의 사랑과 나눔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이웃의 손을 잡은 아이들

하음, 하랑, 하율. 션씨의 아이들의 이름입니다. 돌 잔치를 하면 연필, 돈 등 물건을 두고 아이들에게 하나를 고르게 합니다. 그런데 션과 정혜영 부부는 아이들의 돌잔치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돌 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 2,000만원을 서울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심장병 어린이를 위해 기부 했다고 합니다.

하음이, 하랑이, 하율이 모두 다 이웃의 손을 잡은 것입니다.

션 씨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세속적인 것을 위해 행복을 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것이 행복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션씨의 강연 은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을 깨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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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 콘서트는 마이크임팩트의 새로운 시도 였습니다. 우리만의 목소리로 청춘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노동부라는 기관이 청춘들의 고민에 대해 들어보고, 우리의 목소리를 전해주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마이크임팩트의 세상을 바꾸기 위한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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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꾸는 강연 마이크임팩트

마이크임팩트는 강연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주겠다는 비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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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cimpact

2010/05/25 14:06 2010/05/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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