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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콘서트 <무한청춘엔진>이 지난달 28일 고려대학교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가졌다. 화창한 토요일의 정오. 다섯 연사의 이야기를 듣는 공연 특성상 오후 6시 30분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스케줄임에도 삼삼오오 모여든 관객들이 공연장을 채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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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곡이 아쉬워질 무렵 무대 상단에 마련된 스크린에 김제동의 얼굴이 나타났다.  그가 출연하자마자 폭소의 행렬은 시작됐지만. ‘진심을 얻어내는 그의 사람 이야기’란 부제에 딴죽을 걸면서 걸출한 입담을 풀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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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진짜 아침에 고기를 먹나, 유재석은 착한가, 이효리는 예쁜가, 송윤아와 설경구는 정말 행복한가….(일동 폭소) 이런 게 더 궁금하지 않아요? 진심을 얻어낸다니, 그런 묘책이 어디 있겠어요?” 마음을 얻으려면 그만큼의 애정을 쏟으라는 그의 진심어린 조언이 끝난 뒤 주최 측의 사회로 간이 토크쇼가 진행됐다.


원문 url :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1934 

Posted by Micimpact

2010/03/07 16:59 2010/03/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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