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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개그맨 박명수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청춘들의 고민 상담을 시작했다. 박명수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17일 성균관대에서 청춘고민상담소 '형들이간다!'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 '형들이간다!'는 한 달에 한 두번 전국 대학을 직접 찾아가 요즘 가장 많은 고민을 갖고 있는 대학생 청춘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신개념 토크쇼다. '형들이간다!'는 3시간 동안 '강연,토크,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일방적인 지식과 정보 전달이 아닌 대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청춘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5백여 명이 모인 첫 행사를 마친 박명수는 "요즘 대학생들의 취업,미래관,사랑 등 다양한 고민을 들을수 있어 좋은 자리였다. 앞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재미와 감동을 준비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서경덕 교수는 "많은 고민을 들으면서 빠른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좀 더 멀리 그리고 크게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우리 청춘들에게 전달하고 나니 뿌뜻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는 "첫 행사라 아직 미흡한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다음달부터는 좀 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많은 대학생 청춘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겠다"고 말했다. 박명수와 서경덕 교수의 청춘고민상담소 '형들이간다!'는 매달 전국 대학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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