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헌 대표는 ‘마이크’로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게 꿈이다. 꿈은 곧 현실이 되었다. 그는 ‘당신의 이야기’를 팔고 ‘나누는’ 영업을 한다. 강연이다. 마이크임팩트는 연사 섭외부터 티켓 발매까지 하는데, 특히 주안점을 두는 것은 강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이다. 연사 개인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사의 발표 기술과 화법, 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에까지 적극 개입한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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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임팩트는 ‘무한 청춘 엔진’이라는 주제로 박원순·진중권씨 등을 초청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
‘청춘 그리고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주제로, 대학생이 롤 모델로 삼는 인사들(노홍철·신해철·션 등)을 초빙하는 데 성공했다. 2009년 3월 고려대 체육관을 학생 5000명이 가득 메웠다. 마이크임팩트는 김제동씨도 초청해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도 벌였다. 특히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김국진·김태원 등 출연자가 연사로 나선 ‘청춘에게 고함’ 편은 대박이었다. 창업한 지 1년 남짓 되었지만 한 대표는 강연의 힘을 실감한다. 그는 “직장인일 때는 단지 개인의 삶이었는데 지금은 공동체의 일원임을 느끼기에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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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백승기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