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임팩트스쿨]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4가지 독서법

 

 

Schedule  & Content

 

 강 의 제 목  :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4가지 독서법

 

 일           시  :

 1월 19일 목요일, 7:00~9:30 p.m.

 장           소  :

 강남 플랜티 어학원

 강           사  :

 자기경영전문가 이희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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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법에 관련한 강의.  어렴풋이 격식있고 나긋나긋하게 이 책은 말이죠~” 하며 대화를 나누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런 예상을 깨고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4가지 독서법의 이희석 대표님이 강의실에 들어서자마자 제안한 것은 게임이었습니다.

 서로 파트너를 20초간 보고 그 후 20초 내에 3군데에 변화를 주는 것이었죠. 얼떨떨하게 서 있던 수강생들은 다짜고짜 시작되는 20초 카운트다운에 신발을 벗고 후드를 뒤집어 쓰고 목도리를 다시 하느라 난리가 났습니다.  눈썰미 있는 수강생들이라 그런 지 3개 정도는 가뿐하다는 표정이었는데요, 3개 더 추가! 그리고 다시 무심하게 시작되는 카운트다운에는 다들 한바탕 난리를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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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초 내 변화주기 게임 중  >
 
 이렇게 휘몰아치듯 시작된 게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는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책도 궁금하지만 여러분의 인생이 더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보다 더 책을 통해 여러분의 삶에 일어날 변화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
 
 바로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그 근본적인 목적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 말이죠.
 
 

삶을 변화시키는 책 읽기 Chapter.  1

Q. 흔히 책을 읽는 게 좋다고는 하니까 가끔씩은 읽는데 내용은 커녕, 제목도 기억이 안 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어야 할까요?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의문이 듭니다. 분명 읽었는데 기억은 안 나요. 머릿 속을 스치는 허한 기분. 다들 한 번쯤은 느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도 책을 계속 읽어야 할까요?

 

이희석 대표님의 대답은 읽어야 한다였습니다. 이런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책에 기대하는 가치를 먼저 바꿔야 한다고 해요.  우리가 책에서 얻어야 할 것은 기억력이 아니라 사고력인 것이죠.  그리고 책의 내용을 오래 기억하려면 편견을 버리고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해요. 책의 메시지를 더욱 오래 간직할 수가 있다고 해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구경, 혹은 딴지를 걸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품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죠.

 

 

삶을 변화시키는 책 읽기 Chapter.  2

이렇게 책에서 얻어야 할 것을 분명하게 설정하고 나면 독서의 경험을 삶에 적용하는 실천적 독서의 영역이 펼쳐집니다. 실천적 독서는 달팽이 독서라고도 부르는데요. 달팽이? 왠 달팽이?  

 

달팽이는 느리지만 지나간 길에는 반드시 달팽이가 지나간 길이라는 흔적이 남습니다. 온 몸으로 걷기 때문이죠. 이처럼 책을 읽고 나면 실천에 옮기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진정한 변화를 불러오는 독서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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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중이신 이희석 선생님 >
 
삶을 변화시키는 책 읽기 Tip!
 
1.     메모를 통해 나만의 목차 만들기.  
책의 앞 장이나 뒷 장에 자신이 인상깊었던 구절을 페이지와 함께 적어놓는다. 자신이 만든 책의 하이라이트 목차를 통해 기억력도 높이고 검색 시간도 단축!
 
2.     밑줄 긋기, 모서리 접기, 나만의 기호로 표시하기.
책을 읽다보면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고 기억하고 싶은 구절도 있죠. 이럴 때 자신만의 기호를 통해 책을 부분부분 나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래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라면 Memory M,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면 Survey S, 이런 식으로. 보다 능동적인 책읽기에 도움이 되는 팁이네요.
 
3.     독서노트 쓰기.
실제로 대학교 3학년 때 썼던 독서노트를 보여주셨는데요. 다들 초등학생의 방학숙제 아니면 중 1학년의 일기?’ 등등의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 한 두 줄이라도 꼭 남기는 독서노트를 쓰기 시작한 지 10, 책이 출간되는 쾌거를 이루셨다고 하네요! 

 

 
 

이희석 강사님이 말씀하신 독서법은 우리가 기존에 읽어왔던 책 읽기와 달랐습니다. 강사님이 표현하시는 대로 조금 귀찮은 독서법이죠. 하지만 읽고 책의 내용이 내 안에 남을 새도 없이 던져버리는 대신 더 오래 들여다 보고 책의 내용을 꾹꾹 눌러쓰면서 책이 들어올 공간을 정성들여 마련하는 것도 참 매력적인 독서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는 내 마음 정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깨달음을 얻은 멋진 강의였습니다.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의 저자 이희석 강사님의 추천 도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정희재 지음

<고민하는 힘>  - 강희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할아버지의 기도> - 레이첼 나오미 레멘

<인생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 수잔 제퍼스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 데이비드 허친스

<생각의 함정> - 사오 유예

 

 

 

글_ 김미리

강연 섭외 및 스쿨 관련 문의 02-722-2058

school@micimpact.com

Posted by Micimpact

2012/01/27 15:46 2012/01/27 15:46

[마이크임팩트스쿨]  


                        •  
나를 발견하는 강점 찾기 (2주차 후기)

 

Schedule  & Content

 

 강 의 제 목 :

 나를 발견하는 강점찾기

 

 일          시 :

 1월 11일,18일(2회),수요일, 7:00~10:00 p.m.

 장          소 :

 강남 플랜티 어학원

 강          사 :

 에니어그램 전문 강사 홍정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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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가장 많이 대면 하면서도,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의 진로 혹은 직업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도 계시고, 자신의 강점을 찾고, 약점을 어떻게 보완 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활기차고 유쾌한 홍정현 선생님과 28명이 함께한 2주간의 '나를 찾는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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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중이신 홍정현 선생님 >

[1주차] 나는 어떤 에너지를 주로 쓸까? 
사람들은 어떤 힘을 쓰는지에 따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1.장유형 :  ex) 현대 : '일단해봐!' 고 정주영회장 행동 중심적-건설, 자동차
2.가슴형 :  ex) LG : '사랑해요 LG~' 감성중심-화장품, 가전제품

3.머리형 :  ex) 삼성 : 이지적, 두뇌, 미래에 관심


주요 기업과 그 대표를 비유하니 유형이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곧 바로 우리는, '애니어그램'을 통한 본격적인 자기 강점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에니어그램의 9가지 성향 


1.완벽형, 2.베품형, 3.성취형, 4.낭만형, 5.관찰형, 6.회의형, 7.공상형, 8.보스형, 9.조절형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가지 번호로 산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에는 진짜 마음과 가짜마음이 같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믿고있는 성격과, 실제 성격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격이 2번, '베품형'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자신을 좋아해 주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베푼다는 것, 그래서 타인을 조종 하는 마음도 있다는 '진짜 마음'을 알게 되었을 때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2주차] 나의 강점 프로파일 작성하기

자신에게 힘이되는 의식에대해 더 명확히 알아내기 위해 더 심도있는 활동들이 이어졌습니다.

▶ 내게 잘 맞는 성향을 알려주는 O링테스트                                 ▶ BEST 뻔뻔 & BEST 경청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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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행복해질, 나를 발견하는 강점찾기.

2주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 다른 유형의 번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서로 이야기하고, 찾게 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해 탐구하도록 끊임없이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기에 수업은 전체적으로 매우 액티브(Active)했답니다.  

홍정현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강점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의 유형을 이해하고자 노력을 한다면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주변 지인과의 관계에서든 좀 더 발전적이고 부드러운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실제로 회사내에서 애니어그램을 통해서 불화가 심했던 팀이 서로를 이해하고 나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어 결속력과 성과가 뛰어난 팀으로 환골탈태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타인과 나 자신에 대한 '이해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행복해질 모두를 위해! 1월 강점찾기 수업은 너무나도 즐겁고, 희망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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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는것, 가장좋은 방법은 경험하는 것.
가슴이 뛰는 것, 주파수가 맞는 것들을 끌어오면 됩니다."  홍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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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찾기는 보다 새롭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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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 송 샘

강연 섭외 및 스쿨 관련 문의 02-72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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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Chang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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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10:32 2012/01/26 10:32

[마이크임팩트스쿨]  

 

와인의 주도(酒道), 와인스쿨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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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 Content

 

 강 의 제 목 :

 와인의 주도(酒道), 와인스쿨 2주차 후기

 

 일          시 :

 1월 10일 화요일 오후반 3시 - 5시30분 (저녁반 7시 - 9시 30분)

 장          소 :

 학동역 그라벵코리아

 강          사 :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한관규 원장님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장을 지내시며 프랑스 생테밀리옹의 쥐라드 기사 작위를 받으신 한관규 원장님과 함께하는

와인스쿨 2주차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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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장을 한껏 멋있고 기분 좋은 장소로 만들어주는 와인들)

일주일간 기다리면서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배울지 그리고 또 어떤 와인의 매력에 빠질지 두근거리는 마음을 붙잡고

강연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2주차 강연에는 와인을 만드는 포도의 품종을 배웠습니다.

와인의 경우 100% 포도로만 만들기에 와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포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포도의 품종이 매우 중요하겠죠.

그래서 와인 라벨을 보면 포도 품종 정보가 있다는 사실!

레드와인을 만드는 품종들과 화이트와인을 만드는 품종들을 배웠는데요.

역시 외국어는 어렵군요.

하지만 어렵다고 느끼는게 혼자가 아니였나 봅니다.

까베르네 쇼비뇽의 경우 외국에서는 SC라고 줄여 말하고 한국에서는 '까쇼'라고 한다고 하네요. :)

어떤 품종은 남성적인 느낌을 많이 내고 어떤 품종은 여성적인 느낌, 그리고 어떤 품종은 까탈스럽다고 하네요.

까탈스럽지만 그 까탈스러운 녀석이 멋지게 맛을 낸것이 신의 물방울로 많이 유명해진 '로마네 꽁티'를 만든다고 하네요.

(까탈스러운 그 녀석의 이름은 피노누아입니다^^)

그리고 와인을 알고 마시기 위해 중요한 라벨읽기!를 배워 보았답니다.

우와~ 배우고 나니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 듯 하네요.

모두들 와인 라벨읽기에 푹 빠졌답니다.

그리고 찾아온 오늘의 와인!

시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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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페퍼민트 그로브 더 그로워즈' 까베르네 메를로 2008, 울프 블라스, 빌야라 샤도네2008)

이 날은 호주와인들을 마셔보았습니다.

전과 같이 색을 먼저 살피고 냄새를 맡아 향에 취해보고 머금어서 맛을 분석해보니

아~ 이 와인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레드와인은 페퍼민트 그로브 더 그로워즈' 까베르네 메를로를 마셨는데요.

전 주에 마신 어반 까베르네 쇼비뇽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탄닌의 쓴 맛은 좀 적었지만 묵직한 이 느낌은! 묵은지!
입 안이 약간 얼얼한 느낌의 여운이 굉장히 오래 남았답니다.

화이트와인은 울프 블라스, 빌야라 샤도네를 마셨는데요.

전 주에 마신 발레벨로 모스까또 다스띠를 생각하고 훕~ 들이켰는데!

아뿔사! 이 와인은 드라이와인이였습니다.

와인끈이 짧아 화이트 와인은 모두 달달~ 할거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순간 당황했지만 다시 한 번 느껴보니 정말 또 다른 매력에 빠졌답니다.

화이트와인이라 탄닌은 없어 쓰지 않지만 고정관념 때문이였는지 묵직한 느낌과 함께

꽉 찬 느낌을 받았는데요.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또 마시고 싶네요. ^^

다음 주가 마지막인 와인 스쿨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와인 스쿨 1기는 1월 3일 - 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와인 스쿨 2기는 2월 7일 - 2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현재 접수중)

http://micimpactschool.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6&main_cate_no=29&display_group=1







글_ 김승원

강연 섭외 및 스쿨 관련 문의 02-722-2058

school@micimpact.com


 

원문 보러 가기 : http://blog.naver.com/micimpact/20148021011

The World Chang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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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7:43 2012/01/11 17:43

Let’s micimpact! # 1 <말이 씨가 되는 마이크, 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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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마이크, <말이 씨가 되는 마이크, M.I.C>(이하 말..)가 지난 주 토요일

홍대에 갔습니다.


M.I.C는 새해가 되면 덕담을 주고 받는 전통에서 힌트를 얻어서 기획한 것인데요. 말에는 힘이 있다고 믿었던 조상님들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가 아닌 ‘(바라는 대로 되었으니) 고맙습니다’ 라는 입장에서 덕담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올해엔 장가가거라’가 아니라 ‘새 신랑이 되었다지요~?’ 하는 식인 것이죠. 말 그대로 지금 하는 말이 씨앗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풍습이었던 거죠.


여러분의 가슴 속에는 2012, 어떤 소망들이 씨앗으로 웅크리고 있을까?’가 궁금해진 마이크임팩터들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홍대 앞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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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일 부로 연 구역으로 바뀐 홍대 놀이터에는 비둘기들의 부비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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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러니 놓여있는 <말..씨> 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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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을 거칠게 유혹(?)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할 마이크임팩터 아톰님과 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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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할 수 없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홍대의 메인거리, 수노래방 앞 골목에 자리잡은 <말..씨> 강연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용기있게 나서서 참여하는 사람은 없는 상황!
처음부터 굉장한 흥미를 보이던 젠장버거 직원 분들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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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난 후 동료분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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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버거 직원 분 - "저는 쑥쓰러움이 많아서요...."
마이크임팩터 - "에이~ 새해 소망인데 뭐 어때요~. 한 마디만 해주세요!"
젠장버거 직원 분- "하체비만!!!!! 하체비만 여성분들!!!!! 다 제게 오세요!!! 저만의 비욘세를 찾습니다!!!"
마이크임팩터 - "+ㅁ+...."
 

내면의 욕망을 아주 솔직하게, 그리고 아주 크게 외쳐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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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 보송보송, 귀여운 남학생의 새해 소망은?

시험이란 시험은 다 잘 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중학교 졸업하는 친구들과 헤어지는 데 고등학교 갔다고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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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차타고 홍대를 부지런히 누비는 <말.이.씨> 강연대. 엄청난 바퀴소리 때문에 어딜 가나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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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싶은 거리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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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한국을 떠나요. 그 전에 인피니트를 만나고 싶어요!”
 금발머리 여성의 소원, 한국 아이돌의 위력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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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보기만 해도 달달한 커플을 지켜보고 있는 군인.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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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정문. 둘째 딸의 새해 소망은 전교회장 당선, 아버지의 새해 소망은 가족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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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박스를 선 보인 VJ 아미!

이렇게 홍대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러분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용기내서 꺼낸 새해 소망 여러 사람들의 응원과 합쳐져 더욱 힘을 얻었을 꺼라고 믿습니다. Let's micimpact! #1 project <말.이.씨>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여러분들의 새해 결심이 느~슨해질 때 즈음인 1월 셋째 주에 동영상으로 다시 찾아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Micimpact

2012/01/10 15:48 2012/01/10 15:48

와인의 주도(酒道), 와인스쿨 1주차 후기


 

Schedule  & Content

 

 강 의 제 목 :

 와인의 주도(酒道), 와인스쿨 1주차 후기

 

 일          시 :

 1월 3일 화요일 오후반 3시 - 5시30분 (저녁반 7시 - 9시 30분)

 장          소 :

 학동역 그라벵코리아

 강          사 :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한관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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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주도, TABLE MANNER와 와인의 기초상식뿐 아니라 깊이 있는 지식까지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와인스쿨의 강사님은 전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을 지내시고 현재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장을 지내시며

프랑스 생테밀리옹의 쥐라드 기사 작위를 받으신 한관규 원장님이십니다.

(경희대학교에 소믈리에 양성 수업에 교수님으로도 계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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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스쿨 강연중이신_한관규 원장님)

와인스쿨의 진행은 2시간 30분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와인 시음을 먼저 하면 기분은 좋지만 강연 내용을 까먹는다고 와인의 설명을 먼저 해주셨습니다.

이 날은 와인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색에 따라서 Rose/Red/White

탄산(기포)에 따라서 일반와인/스파클링(샹파뉴)

맛에 따라서 드라이와인/스위트와인/(미디움드라이 혹은 미디움스위트)로 나뉩니다.

일반 식용 포도와 와인을 만드는 품종의 차이와 토양에 대해서 그리고 빈티지에 대해서 간략히 알려주셨고

품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주에 이야기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날 시음에 앞서 와인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한 가지는 테스팅 그리고 한 가지는 그냥 마시는 드링킹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역시 테스팅을 해보았습니다.

테스팅을 하는 방법으로 시각, 후각, 미각을 동원하여 각종 형용사로 표현 할 수 있겠끔 유도해주셔서

처음에는 알콜향만 느껴지던 레드와인에서 스파이시한 향과 연기향을 느낄 수 있었고

달콤한 냄새로만 느껴지던 화이트와인에서는 레몬향과 각종 꽃 향기를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시음한 와인은 레드와인/화이트와인으로

레드와인은 어반 까베르네 쇼비뇽, 화이트와인은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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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어반 까베르네 쇼비뇽, 발레벨로 모스까또 다스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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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와인을 따라보면서 터득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마칠 때쯤이면 능숙해지겠죠?)

자기소개와 함께 와인시음을 했는데요.

좋은 사람과 함께해서인지 와인과 함께해서인지 다들 얼굴에 웃음 꽃이 활짝 핀 와인스쿨 1주차 수업이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어떤 내용을 배울지 또 어떤 와인과 함께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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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벨로 모스까또 다스티 시음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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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사랑이다라고 말씀해주신 한관규 원장님)

와인 스쿨 1기는 1월 3일 - 1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와인 스쿨 2기는 2월 7일 - 2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현재 접수중)


글_ 김승원

강연 섭외 및 스쿨 관련 문의 02-722-2058

school@micimpact.com

 

The World Chang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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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6:47 2012/01/05 16:47



[12월 북콘서트 후기] ‘문화의 숲 예술의 정원이 겨울 따뜻한 사람을 만나다

연사: 한비야, 김용택

일시: 2011. 12. 14 p.m. 7:00~ 8:30

장소: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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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일수록 따뜻하다는 단어가 빛나는 이중적인 감성이 존재하는 겨울,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의 숲, 예술의 정원행사가 열렸습니다. 12 14일 열린 이 북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잊고 지낸 감성과 지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소중한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짚어본다는 의미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 북콘서트는 시즌에 맞게 이 겨울, 따뜻한 사람을 만나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한비야∙김용택 연사님의 강연, 가수 유리상자의 공연, 그리고 연사님들과의 토크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이 날 무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북콘서트 분위기에 어울리는 포스터로 꾸며졌습니다. 무대 한 켠에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느덧 연말임을 알리고 있었고, 책이 가득한 책장은 누군가의 아늑하고 따스한 방안인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겨울, 따뜻한 사람을 만나다라는 부제와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의 포스터는 행사를 더없이 따스한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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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연사님,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해라.”

빨간색 자켓이 잘 어울리셨던 첫 번째 연사, 한비야 님은 한국에 잠시 귀국하셔서 많은 일정으로 바쁘신데도 저희 마이크임팩트의 강연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한비야 연사님은 교직원공제회 직원들에게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치셨습니다.

 

한비야 님은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하시며 화두를 던지셨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곧 가장 예쁜 얼굴이 되는 방법인데, 정말로 하고 싶어서 몰입하고 몰두하고 있는 얼굴은 가장 예쁜 얼굴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곤 현재 한비야 님의 얼굴이 청중 분들께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예쁜 얼굴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한비야 님은 스스로에게 열정이 가득하다고 하시며, 가슴에 불을 붙이는 불화살을 쏘아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의 가슴도 불바다로 만들고 싶다는 유쾌한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 꿈을 다시 꺼낼 수 있는 용기를 내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하며 얼굴을 가장 예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강연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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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연사님, “자연에게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자.”

두 번째 연사로 등장하신 시인 김용택 연사님은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친근함을 전하셨고, 두툼한 목도리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셨습니다.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에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서도 강연 내내 미소를 지으시며 김용택 연사님의 강연을 들으셨습니다.

 

김용택 연사님은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순수한 마음과 함께 살아온 인생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김용택 연사님은 자연과 더불어 전라도 임실의 덕치 초등학교에서 오랜 세월 동안 티없이 맑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오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인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어렵고 현학적인 강의가 아닌, 아이들에게 시 쓰기를 가르치면서 겪으셨던 에피소드를 말씀하셨습니다. PPT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쓴 시를 보여주셨는데, 아이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표현이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에게 큰 웃음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용택 연사님은 아이에게 스스로 자신의 나무를 정하는 것을 추천하시며, 아이는 나무를 관찰하며 자연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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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리상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

두 연사님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강연이 끝나고, 가수 유리상자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두 연사 분들은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서 앉아계시는 청중석에 앉으셔서 박수를 치시며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가수 유리상자가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불러 더욱 유명해진 곡 사랑해도 될까요를 시작하자, 청중 분들은 환호하면서도 진지하게 노래를 감상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팝송인 ‘Now and Forever’, 많은 결혼식장에서 울려 퍼지는 신부에게등 잔잔하고도 즐거운 노래로 공연장은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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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님들과의 토크쇼, 청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가수 유리상자의 공연이 끝나고, 한비야·김용택 연사님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인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의 사전질문을 바탕으로 한 토크쇼는 두 연사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한비야 연사님께서 커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청중 분들께서는 한비야 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 일컫는 50세가 넘으셨음을 아시기에 잠깐 웃으셨습니다. 하지만, 한비야 님은 평온하고 편안한 생활보다는 끝없는 열정으로 또 다른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청중 분들께서는 한비야님의 그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존중의 뜻을 담은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

 

이렇게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서 참여하신 북콘서트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진행된 북콘서트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청중 분들의 얼굴엔 미소가, 머리엔 생각이, 가슴엔 열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참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마이크임팩트는 기획부터 섭외, 마케팅, 제작, 디자인, 진행, 사회 등의 역량을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컨셉에 맞는 무대 연출과 주제에 어울리는 강연 및 콘서트를 원하신다면 저희 마이크임팩트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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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11:42 2011/12/30 11:42

가슴 뛰는 청춘들의 축제, S20 청춘페스티벌이 11월 5일 한강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열렸습니다. 청춘페스티벌은 마이크임팩트가 이 시대의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여는 행사로 신나는 공연과 가슴 뛰는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신개념 페스티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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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춘페스티벌은 스펙(Spec)을 통한 생존 경쟁(Survival), 그리고 그 틈바구니 안 에서도 지혜롭게(Smart), 자신만의 감성(Sensitive)을 간직하고 있는 S세대의 청춘들을 위로하기 위해 S20 청춘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11 S20 청춘페스티벌에는 정형돈, 장재인, 다이나믹 듀오, 이범수, 조규찬, 최종일, 조벽, 김미경, 델리스파이스, 소이, 몽니 등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준비했습니다. 



바람과 한강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강 플로팅스테이지의 한 가지 걱정은 바로 예측불가능한 날씨였어요.  11월 5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마이크 임팩터들은 매 시간 날씨를 새로 뽑아보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아침까지도 꾸물꾸물한 하늘 때문에 걱정했던 것도 잠시, 심하다 싶게 기온이 올라간다 싶더니 이 날은 이상 기온 현상으로 인해 초여름 날씨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시작되는 축제! 이번 청춘페스티벌은 명사들의 강연과 몽니, 델리스파이스, 라즈베리 필드의 공연 외에도 열기구, 뱃지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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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 청춘페스티벌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스타를 꼽자면 바로 이 열기구였습니다. 땅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모습만 봤을 때는 약간 의심스럽지만 진짜 뜨더라구요. 저 커다란 게. 둥실둥실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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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내 청춘 뺏지마’라는 제목으로 뱃지도 만들고 캐리커처, 다트던지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즐겁게 축제 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행사 시작.

라즈베리 필드의 ‘Wanna be loved’로 S20 청춘페스티벌, 상큼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Sharing 20, 소이> 같이 걸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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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나를 현실이라는 상자 속에 가두지 마세요.여러분들은 그 상자보다 훨씬 큰 사람들이에요."

소이씨는 같은 청춘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이 버텨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날려주었습니다. 같은 청춘으로서 힘든 사람은 토닥여 주고 넘어질 것 같은 사람은 부축해 주며 함께 걸어가자는 이야기였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이 쑥쓰러운 듯 웃는 소이씨의 미소가 정말 화사해서 괜히 걸그룹이 아니었어구나 싶었어요.  

 


<Shiny 20,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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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가득 채운 네 명의 남자들. 인디계의 거장, 델리스파이스의 공연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차우차우, 고백, 항상 엔진을 켜둘게와 같은 명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델리스파이스의 공연도 끝나고 이제 연사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들어볼 시간입니다.

 


<Smart 20, 조벽> 청춘,아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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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청춘 페스티벌의 첫 연사는 교수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하신 조벽 교수님이었습니다. 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교수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님이 청춘들이 가득한 이곳에 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수님은 사실 가르치는 사람뿐 아니라 가르침을 받는 사람, 즉 우리 20대에게도 당부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미국에 머무르며 미시간 공대에서 일했던 조벽 교수님은 한국 학생들이 하나같이 공무원, 의사 같은 직업을 꿈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해요.

“공무원은 학생들이 꾸는 꿈이 아니에요. 주입된 꿈이죠. 남이 주입시켜준 꿈은 꿈이 아니라 악몽입니다”

20대 젊은이들의 미래가 장밋빛이 아닌 장미빚(장기 미취업 빚쟁이)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가장 자랑스러운 제자라는 코리 키퍼트의 이야기로 강연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코리 키퍼트는 입학 당시부터 롤러코스터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공대에 들어왔고 취업할 때도 망설임 없이 롤러코스터 만드는 중소기업에 입사했다고 해요.  코리 키퍼트가 졸업 후 몇 년 뒤 교수님께 보내온 편지에는 자신이 만든 롤러코스터와 그 앞에서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이 찍혀있는 사진이 동봉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정확히 알고 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는 사람, 코리 키퍼트의 이야기는 한 번쯤 내 진정한 꿈은 무엇일까,생각해 보게 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Survival 20, 이범수> 자이언트를 꿈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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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다> 건달 사채업자에서 <오!브라더스>의 조로증 걸린 12살 동생, <온에어>의 부드러운 매니저에서 역경에 굴하지 않는  <자이언트>의 이강모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배우 이범수.

 이범수 씨는 청춘들에게 “큰 꿈을 꾸지 마라!”는 조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조건 처음부터 큰 것만 꿈꾸는 것은 허황된 욕심이라는 것이었죠. 작은 목표부터 정해서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올라간다면 역설적으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달리기 선수라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어!”하고 외치는 대신 운동화 끈을 조이고 동네에 나가 동네에서 달리기 1등, 그 다음은 학교에서1 등, 고장에서 1등 이런 식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달성하라는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Special 20, 최종일> 뽀통령의 성공비결?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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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들의 대통령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뽀로로. ‘뽀로로 아빠’ 최종일 대표님이 처음 애니메이션을 시작한 90년대부터 매출은 - 10%, - 30%, - 60% 을 넘어 90%까지도 적자를 보셨다고 하네요. 2003년 뽀로로가 성공하기 전까지 성적표는 처참할 정도였는데요. 노력에 노력을 거듭할수록 애니메이션은 점점 더 크게 망해갔지만 망하는 노하우가 쌓이면서 “이것만 피하면 망하지는 않는다”라는 노하우를 통해 뽀로로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하네요.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라는 멋진 멘트를 남겨주셨죠.

 


<Shiny 20, 몽니> 망설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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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공연은 미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몽니였습니다. 날 좀 내버려 두세요, 그대와 함께, 망설이지 마요, 눈물이 마르면, 일기까지 5곡을 열창해 주셨어요. 흡입력 있는 무대매너와 말랑말랑한 멜로디는 오전 내내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었던 피로감을 날려주기에 충분했습니다.

 


<Spectrum 20, 조규찬> 때론 부드럽게, 때론 냉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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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강연자는 <나는 가수다>에서 자신의 음악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준 가수, 조규찬 씨.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강단과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긴장한 듯 여러 장의 종이에 이야기할 내용을 적어오신 조규찬 씨는 나긋나긋한 말씨와 다르게 행동과 냉정한 판단력을 강조하는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에 지금을 희생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오늘 당장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Social 20,  김미경> 청춘?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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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독설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님의 강연은 ‘독설’이라는 무서운 타이틀과 다르게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련된 의상과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김미경 원장님은 “청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으로 만들어라”라는 이야기와 함께 세 가지 포인트를 집어주셨습니다.

1. 젊을 때는 가난한 게 정상이다. 주눅들지 마라.

2. 꿈을 키우자

3. 데이터를 키우자.

데이터에 의한 꿈이란 1년 동안 열심히 해서 뭔가 하나 단계를 이루면 1년 동안 탄탄히 준비해 온 데이터가 내년의 꿈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말입니다.

“배짱으로 사십시오. 나답게 사십시오. 옆에 기웃거리지 말고. 내가 가진 자산만으로, 불공정 거래하지 않고 내 꿈의 데이터를 쌓으면 돌아가고 싶지 않은 청춘으로 남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Stylish 20, 정형돈> 청춘,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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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정형돈 씨는 편안한 치노 팬츠에 한강을 닮은 물빛 니트 가디건을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근 7년간 근무했던 S회사를 그만두고 개그맨 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으로 털어놓아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는데요. 오랫동안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불확실한 개그맨 시험에 도전한 것에 대해 ‘같은 부서의 12년 차 선배의 모습을 보며 그건 자신이 꿈꾸던 미래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다고 해요. ‘잃을 것 없는 20대, 나 자신의 가치를 한번 믿어보고 싶었다’는 대답을 들으니 정형돈 씨의 20대가 어땠을 지 살짝 짐작이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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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다니던 사람이 무슨 개그맨이냐”하는 주변의 비아냥도 있었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다. 나보다 더 웃기는 사람이 개그에 한 시간을 위해 노력한다면 나는 두 시간 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실행하고 행동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한계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묻는 한 청춘의 질문에 “한계는 없다. 여기까지가 한계라고 정해 놓는 순간 한계가 되는 것”이라는 멋진 대답으로 사람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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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보고 연사들의 이야기에 폭 빠져있는 동아 어느 새 해가 저물었습니다. 문득 바라본 한강에는 어느 새 하나 둘씩 불빛이 켜지기 시작했죠.

 

 

<Senstive 20, 장재인> 반가워,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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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하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 “반가워요~” 하는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준 장재인. 마냥 순하고 엉뚱할 것 같은 그녀지만 가수라는 꿈을 갖게 된 이후 부모님의 반대에도 묵묵히 기타를 연주하고 유명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멋진 청춘이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 꼼꼼히 듣고 열심히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죠. 한강의 야경과 함께 듣는 그녀의 기타소리와 노래소리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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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up, 다이나믹 듀오> 좀 놀 줄 아는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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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반부터 시작된 청춘페스티벌 대망의 마지막 게스트는 다이나믹 듀오. Stand-up이라는 세션명과 꼭 들어맞게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하자 다들 일어나서 흥겨운 축제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모습은 청춘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다양한 S 키워드를 가지고 풀어본 S20 청춘페스티벌. 각자 다른 이야기를 지닌 명사들의 진심어린 조언 안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내 자신이 가장 원하고 있는 일, 진짜 꿈을 찾을 것.

청춘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찾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질문을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청춘페스티벌의 수익금은 불우한 대학생들에게 기부됩니다. 공연도 보고 기부도 하고 이거야 말로 1석 2조라고 볼 수 있겠죠?  


맑은 날씨와 한강의 풍경이 만나 멋진 장면을 연출한 2011 S20 청춘페스티벌. 하지만 페스티벌에서 가장 멋있었던 건 활짝 웃는 청춘들의 미소였습니다. S20 청춘페스티벌의 가슴을 울리던 이야기가 청춘들의 매일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더 멋진 연사와 화려한 공연으로 찾아올 다음 청춘페스티벌도 기대해 주세요.

내년 봄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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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2 16:26 2011/12/22 16:26

[11월 청춘토크 후기] 대한민국 No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에게 청춘이 묻다.

연사: TBWA ECD 박웅현님

일시: 2011.11.18 pm 7:30

장소: 마이크임팩트 본사


11 18일 마이크 임팩트 사무실에서 매달 20, 20대 청춘을 위한 20개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토크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날은 아침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굉장히 추웠는데요. 저녁이 되니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안 그래도 황금 같은 금요일 밤 열리는 행사. 마이크 임팩터들은 청소를 하고 책상을 옮기는 와중에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춥고 으슬으슬한 날씨에 따뜻한 집으로 바로 가진 않을까?

‘기다리던 주말, 얼굴 못 본 남자친구/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러 가면 어쩌지’


하는 걱정들이었죠. 한편으로는 어떤 분들이 오실지, 실제로 보는 박웅현 ECD님은 어떨까, 챙겨온 책에 싸인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피자!]

[오늘의 간식은 피자!]


시작시간이 가까워 오자, 걱정이 무색하게, 청춘토크 참가자분 들이 사무실을 가득 메워 주셨어요. 준비한 피자를 나눠 먹으며 마이크 임팩트의 비공식 MC 쭌줌마의 진행으로 서로 자기 소개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청춘토크 시작에 맞춰, 기다리던 박웅현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자유로움과 열정, 단단한 내공의 아우라가 한 눈에도 느껴졌습니다.


[오늘의 연사 박웅현 ECD님]

[오늘의 연사 박웅현 ECD님]


 

마이크 임팩트의 깨알같은 사회를 담당하고 계신 한동헌 대표님의 진행으로 박웅현 ECD님의 간단한 프로필 소개가 끝나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참여하신 청춘들의 질문들과 명쾌한 박웅현 ECD의 답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야 할 지 잘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A.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단언할 문제는 아닙니다. 내 이야기를 하자면, 고등학교 때 신문 반 활동을 했던 걸 계기로 신문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신문을 만들다가 재수까지 할 정도로. 대학교 때도 기자를 꿈꾸면서 학보사 활동을 했고. 기자라는 꿈 하나만 보고 달렸지만 언론사 시험을 다 떨어졌고 지금 하는 광고 일은 차선으로 선택한 일입니다.


그 때 나에게 광고 일은 좋아했던 일도 아니었을뿐더러 잘 할 수 있을 지 검증도 되지 않았던 일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좋아하게 됐고 나름 잘 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나는 꼭 oo가 되야지!” 하고 인생을 계획하지 마세요. 흘러가세요. 인생은 자기의 의지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 우연이 작용되는 날줄이 직조가 되는 겁니다. 언제 어떤 씨줄과 날줄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지 모르는 거죠. 씨줄과 날줄이 만나는 개연성을 높이는 방법은 자신의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나를 몰라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거죠. 저는 인생에 살다보면 세 번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준비하면서 기다리세요. 기회는 옵니다.

 


Q. 광고 만드는 작업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시선, 일반적인 생각을 벗어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서 특별히 하시는 게 있다면?

A.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제일 빠른 방법은 책을 읽는 겁니다. 아니면 여행. 독서를 권하고 싶어요. 김훈의 자전거 여행을 읽고 나면 나뭇잎 하나도 허투루 보이지 않습니다. 김훈이 잡아낸 자연의 변화를 같이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봄에 긴장을 하게 돼요. 촉수가 예민해지는 거예요. 저는 길에서 읽는 책이 여행이고 앉아서 하는 여행이 책이다 라는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책을 읽으세요.

 


Q.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게 청춘이라지만 27, 28세 만 되도 주변의 기대나 우려 때문에 100% 자신의 의지만으로 선택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죠. 네 나이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을 강요하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옳은 의견으로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A. 제가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자존입니다. 나이에 따른 또는 사회적으로 그래야 한다는 틀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과 대척하고 싸울 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놔두고 내 갈 길을 가세요. 밖을 보지 말고 나를, 안을 들여다 보세요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뒤처졌다고 느끼는 것도 순간적인 거예요. 앞선 것 같이 느껴진다고 해서 오만하지 말고 졌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Q. 힘듭니다.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버티세요. 버티는 수밖에. 산에 있는 동물들, 겨울이 되면 어떻게 합니까. 눈 오면 맞고 바람 불면 바람 맞고. 어떤 일이든 진입 장벽이 있어요. 버티다 보면 진입 장벽이 보이는 때가 나타납니다. 그 때까지 버티세요.

 


Q.. 마지막으로 20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A. 누구도 여러분의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죠. 여러분은 그래서 두렵겠지만 나는 그래서 부러워요. 외로워 하지 마세요. 불안하고 힘들 때는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세요.


20대는 스키드 마크를 남길 때가 아니라 스핀 오버 할 때입니다. 20대에는 원래 별로 뛰어나지 않아요. 초조해 하지 말고 자신 안에 계속 무언가를 집어넣으세요.


점을 뿌려놓는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은 어떻게 쓰일 지 알 수 없지만 좋은 점들을 뿌려 놓으면 어느 순간 이어져 별이 될 겁니다.


[진지하지만 편안하게 질문을 받아주시는 박웅현님]

[진지하지만 편안하게 질문을 받아주시는 박웅현님]



질문 하나하나에 내공이 느껴지는 대답으로 청춘들을 감탄하게 만든 박웅현 ECD와 함께한 멋진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느꼈던 감동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변화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12월에 만나요!]

[12월에 만나요!]


Posted by Micimpact

2011/11/28 12:09 2011/11/28 12:09

[마이크임팩트스쿨]


나를 발견하는 강점찾기 workshop_김미리 수강생님이 남겨주신 수업 후기입니다


Schedule  & Content

 행 사 내 용 :

 나를 발견하는 강점찾기 workshop

 

 일          시 :

 11월 2일, 9일(2주과정) 수요일 pm7:00~10:00

 장          소 :

 강남역 윙스터디 2호점

 강   연   자 :

 강점 finder 홍 정 현 선생님

 


나를 발견하는 강점 찾기 수업은 애니어그램을 사용해 자신의 성격 특성, 타입 별 장단점을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가지 성격 유형으로 개인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인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에 따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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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게 반했어! 나만의 강점 찾기 수업을 맡으신 홍정현 강사님은 강의 시작 전에 이런 말로 수업을 열었습니다. “나를 알면, 내가 좋아질 수 밖에 없어요. 반할 수밖에 없어요.” 처음에 반신반의 했던 수강생들도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다시 살펴보고 나의 강점과 개선점, 평생 이루어 가고 싶은 꿈을 생각하는 시간 동안 표정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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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은 물에 사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죠.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아마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꺼예요.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장점을 지니고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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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나는 너무나 당연했기 때문에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신 다른 사람의 말만 따라가려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진짜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기등을 통해서 나 자신의 특별함과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수업이었습니다.


_수강생 김미리님. 정리_스쿨 김승원

강연 섭외 및 문의 02-722-2058

school@micimpact.com

Posted by Micimpact

2011/11/22 13:55 2011/11/22 13:55

[마이크임팩트스쿨_멘토스쿨]

컨설턴트 멘토 스쿨 후기

 
Schedule  & Content

 행 사 내 용 :

 컨설턴트 멘토스쿨

 

 일          시 :

 1029일 토요일 늦은 2-6

 장          소 :

 강남 플랜티어학원

 강   연   자 :

 오승현  BCG컨설턴트, 現 프라이빗라운지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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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걸까??


컨설턴트로 일하신 분답게 현실적이고 확실한 답안을 제시해주셨다.

대부분 명문대 학생, 좋은 학점, 동아리 회장출신, 높은 영어점수 등을 필요로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 남들과 같은 80% 방패보다는 남들과 다른 20%를 채우고 전문화시켜서 무기를 챙기자!!

물론 명문대 학생이 많고 좋은 학점이 많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에세이!!



보통 서류에서 이력서에서 탈락되는 경우는 적다고 한다. 대부분 서류탈락은 에세이에서 라고한다.

쓰는 요령에서 핵심포인트는!!

내가 젤 잘나가는 버려라!

영웅담은 버려라!’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 질문의 답을 하라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대답을 해보고 수정할 부분을 바로 바로 콕!! 집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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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턴트의 일상에 대해 열심히 강의하시는 오승현 멘토님>

 

컨설턴트의 일상


컨설턴트는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일들을 하는지=_=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_+

빛과 그림자를 모두 여과 없이 솔직 담백하게 말씀해 주시면서 판단은 우리의 몫이라고 하셨다.


"광화문 뒷 골목에 낚지볶음을 하는 집이 있는데 얼마나 이윤이 남을까?"

 이렇게 항상 관심을 갖고 의문을 가져보는 습관은 추후 컨설턴트를 꿈꾼다면 좋은 습관이 될 것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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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이후의 삶에 대해 강의 중이신 오승현 멘토님>

 

 

컨설턴트 이후의 삶


컨설턴트로 일하는 사람들의 평균 근속 기간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없다면 예상을 한 번 해보시고 아래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20년도 10년도 7년도 아니고, 보통 이직을 많이 생각한다는 3~4년보다 적은

‘2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 해봐야 할 것은 컨설턴트를 꿈꾸는 사람들이라 해도

컨설턴트 그 후의 삶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다른 곳에서 취업 혹은 이력서, 자소서, 컨설턴트 특강은 있지만

그 후까지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곳은 처음인 듯싶다.

강사님 말씀대로 컨설턴트로 지냈고 지금은 그 커리어를 바탕으로 일하고 있으니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말할 수 있고 그 판단은 역시나 우리의 몫이라고 한다.

 

 

컨설턴트 Before&After


자신과 주변의 경험과 보고 들은 내용을 말씀해주셨는데 3번째 파트와 비슷한 내용들이었다.

컨설팅 펌 출신의 네트워크가 있음을 알려주면서 그 기회를 토대로 29살이라는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 하고

현재 프라이빗라운지 총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는 말씀과 함께 회사에서 ppt를 제일 잘 만든다는 농담과

그 후 시리즈까지 깨알 같은 웃음과 함께했다.(박스포장도 제일 잘하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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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질의 응답시간_편안히 앉아 질문을 받아주시는 모습>

Q&A


모든 공식적인 이야기가 끝난 후 강사님도 편안히 자리에 앉아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다들 공통점이 컨설턴트를 꿈꾸고 관심이 있지만 이와 관련한 소스와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고 하고

이와 같은 시간이 정말 좋았고 유익했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질문도 끊임없이 나왔으며 자신의 솔직한 고민들과 그 답변들로 채워지다 보니

어느새 시계는 공식적인 시간인 6시를 넘겨 30분을 가리킬 때쯤 강연은 끝이 났다.

하지만 컨설턴트를 꿈꾸는 청춘들은 이제 시작이다.

 

- 다음 컨설턴트 멘토 스쿨은 1월 개강 예정입니다.


글_스쿨 김승원

강연 섭외 및 문의 02-722-2058

school@micimpact.com

Posted by Micimpact

2011/11/07 18:38 2011/11/07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