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북콘서트 후기] ‘문화의 숲 예술의 정원이 겨울 따뜻한 사람을 만나다

연사: 한비야, 김용택

일시: 2011. 12. 14 p.m. 7:00~ 8:30

장소: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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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일수록 따뜻하다는 단어가 빛나는 이중적인 감성이 존재하는 겨울,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의 숲, 예술의 정원행사가 열렸습니다. 12 14일 열린 이 북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잊고 지낸 감성과 지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소중한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짚어본다는 의미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 북콘서트는 시즌에 맞게 이 겨울, 따뜻한 사람을 만나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한비야∙김용택 연사님의 강연, 가수 유리상자의 공연, 그리고 연사님들과의 토크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이 날 무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북콘서트 분위기에 어울리는 포스터로 꾸며졌습니다. 무대 한 켠에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느덧 연말임을 알리고 있었고, 책이 가득한 책장은 누군가의 아늑하고 따스한 방안인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겨울, 따뜻한 사람을 만나다라는 부제와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의 포스터는 행사를 더없이 따스한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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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연사님,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해라.”

빨간색 자켓이 잘 어울리셨던 첫 번째 연사, 한비야 님은 한국에 잠시 귀국하셔서 많은 일정으로 바쁘신데도 저희 마이크임팩트의 강연요청에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한비야 연사님은 교직원공제회 직원들에게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치셨습니다.

 

한비야 님은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하시며 화두를 던지셨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곧 가장 예쁜 얼굴이 되는 방법인데, 정말로 하고 싶어서 몰입하고 몰두하고 있는 얼굴은 가장 예쁜 얼굴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곤 현재 한비야 님의 얼굴이 청중 분들께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예쁜 얼굴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한비야 님은 스스로에게 열정이 가득하다고 하시며, 가슴에 불을 붙이는 불화살을 쏘아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의 가슴도 불바다로 만들고 싶다는 유쾌한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 꿈을 다시 꺼낼 수 있는 용기를 내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하며 얼굴을 가장 예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강연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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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연사님, “자연에게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자.”

두 번째 연사로 등장하신 시인 김용택 연사님은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친근함을 전하셨고, 두툼한 목도리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셨습니다.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에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서도 강연 내내 미소를 지으시며 김용택 연사님의 강연을 들으셨습니다.

 

김용택 연사님은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순수한 마음과 함께 살아온 인생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김용택 연사님은 자연과 더불어 전라도 임실의 덕치 초등학교에서 오랜 세월 동안 티없이 맑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오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인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어렵고 현학적인 강의가 아닌, 아이들에게 시 쓰기를 가르치면서 겪으셨던 에피소드를 말씀하셨습니다. PPT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쓴 시를 보여주셨는데, 아이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표현이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에게 큰 웃음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용택 연사님은 아이에게 스스로 자신의 나무를 정하는 것을 추천하시며, 아이는 나무를 관찰하며 자연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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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리상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

두 연사님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강연이 끝나고, 가수 유리상자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두 연사 분들은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서 앉아계시는 청중석에 앉으셔서 박수를 치시며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가수 유리상자가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불러 더욱 유명해진 곡 사랑해도 될까요를 시작하자, 청중 분들은 환호하면서도 진지하게 노래를 감상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팝송인 ‘Now and Forever’, 많은 결혼식장에서 울려 퍼지는 신부에게등 잔잔하고도 즐거운 노래로 공연장은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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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님들과의 토크쇼, 청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가수 유리상자의 공연이 끝나고, 한비야·김용택 연사님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인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의 사전질문을 바탕으로 한 토크쇼는 두 연사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한비야 연사님께서 커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청중 분들께서는 한비야 님이 ‘지천명(知天命)’이라고 일컫는 50세가 넘으셨음을 아시기에 잠깐 웃으셨습니다. 하지만, 한비야 님은 평온하고 편안한 생활보다는 끝없는 열정으로 또 다른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청중 분들께서는 한비야님의 그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존중의 뜻을 담은 미소를 지어주셨습니다.

 

이렇게 교직원공제회 직원 분들께서 참여하신 북콘서트 행사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진행된 북콘서트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청중 분들의 얼굴엔 미소가, 머리엔 생각이, 가슴엔 열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참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마이크임팩트는 기획부터 섭외, 마케팅, 제작, 디자인, 진행, 사회 등의 역량을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컨셉에 맞는 무대 연출과 주제에 어울리는 강연 및 콘서트를 원하신다면 저희 마이크임팩트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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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11:42 2011/12/30 11:42

[마이크임팩트 연사 매니지먼트]정관용님 강연_공무원연금공단

 

< 토론에 대한 진실과 오해 >

 

 

     일시: 2011 10 5일 오전 8
     장소: 서울 역삼동 상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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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프로그램의 황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관용님의 강연이 시작되었다.



정관용 선생님은, 2000회에 달하는  토론 프로그램 진행 경력자로, 한국에서 단연 최다 기록이라고 합니다‘토론 진행의 교과서’ 라는 별명답게, 정관용선생님은 올바른 토론방법과 사회와 가정내에서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현실적인 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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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이상 임원을 대상으로 한 조찬강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우리사회의 보수적인 토론문화 속에서, ‘토론에 대한 진실과 오해’ 를 파헤쳐 보면서,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섬세하고 직관적이며 정확하게 문제점을 진단하시고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특히, 고위임직원분들의 모임이었기에 리더의 역할과 회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코치를 해주셨습니다. 명쾌한 강의로 활기찬 조찬모임이 되었습니다.



[
연사 프로필_정관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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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년 충남 천안 출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국민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졸업 후에는 재야 학술단체 활동을 병행하며 현대사회연구소에서 근무했고, 1980년대 말 CBS 라디오에서 시사해설을 맡았던 것을 계기로 방송 활동과 저술 활동을 시작하면서 시사평론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93년부터 2년간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고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에 전념하였다.

그의 얼굴과 목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토론 진행자로서 친숙하다. SBS 라디오 <뉴스 대행진>, EBS 라디오 <정보광장>,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정관용입니다>, KBS TV <일요진단>, KBS 라디오 <열린 토론> KBS TV <생방송 심야토론> 등의 시사ㆍ토론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다. 1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긴장해야 하는생방송 인간으로 꼬박 12년을 강행군하는 동안 극과 극을 치닫는 논쟁의 한가운데서 누구보다도 오랜 시간 중심을 지켜왔다.

34회 한국방송대상 진행자상, 19회 한국프로듀서상 라디오진행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이며 지은 책으로는 『우울한 세상과의 따뜻한 대화』(1999)가 있다.


 

_에이전시 한민정
강연 섭외 및 문의 
02-722-2053, 2054

widalen@micimpact.com, violism@micimp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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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14:05 2011/10/17 14:05
[ 한 책, 음악과 만나다! : 정재승의 크로스 ]
독자들은 크로스를 읽어본 독자가 절반이 될 정도로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인지 다들 듣는 모습이 진지했습니다.

일단은준석이들. 둘은 혼성 듀엣이 아니라, 모두 남자! “기분이 좋아”, “너무 예뻐” 등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노래하며, 모두를 행복함에 젖게 했습니다.

오늘북콘서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소통이었습니다. 미니 강연에서 정재승 교수는 2000년에 출간해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과학콘서트’부터 지금까지 출간한 6권의 흐름을 짚으면서, 이 책이 어떤 맥락에서 나왔고 현재 본인에게 어떤의미를 가지는지 말했습니다.

Q. 크로스라는 책은 소통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둘이서 작업을 하면서 어떤 점을 느꼈나?

크로스의 내용은 한겨레 21에 연재되었던 것입니다. ‘눈먼시계공’, ‘쿨하게 사과하라’ 등 공저를 계속하고 있는데,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것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건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다. 새로운 시도가, 모든 사물을 깊고 낯설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고, 과학을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Q. 22개의 키워드는 어떻게 선정이 되었고, 가장 애착가는 키워드는 뭔가요?

이번 주 한겨레 21의 크로스 섹션의 주제가 고현정인데요. 글쎄... 고현정을 과학적 관점으로 보는 게 정말 쉽지 않았어요. 콘텐츠 중에서 시의적으로 중요하다고 싶은 것들을 논의 끝에 정하게 됐어요. 가장 애착이 가는 키워드는 바로 ‘박사’였고, 박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다른 박사들처럼 인생의 20대 황금기를 박사학위에 바쳤는데, 순수하게 공부만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정재승 교수님은 끝날 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주며 독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 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공유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새겨보고자 했던 북콘서트.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진행하는 특별하고 색다른 북콘서트는 독자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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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19:44 2011/10/14 19:44

<군인고민상담소- 군인의 자격 >
 
 - ‘경기도민 저자와 통(通)하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보소외계층을 위해 추진
 - 경기도청에서 천권의 책도 함께 기증
경기도청과 사회적기업마이크임팩트가 ‘경기도민-저자와 통(通)하다’라는 프로젝트 아래, 군부대 강연을 시작했다. 경기지역 내 10곳의 군부대를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포천의 138기보대대에서 22일 첫 번째 강연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레슬러 출신으로 “청춘메뉴얼”의 저자인 김남훈 씨와 어쿠스틱밴드 ‘라즈베리필드’의 가수 소이가 멘토로 참여했고,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300 여 명의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자리했다.

라즈베리필드가어쿠스틱 기타에 맞춰 공연을 하고, 이어 프로레슬러 김남훈 씨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군인고민상담소’였다. 장병들이 군내에서 겪는 인간관계, 성격문제, 진로문제, 애정문제 등 다양한 고민들을 미리 받아놓았고, 멘토들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답변을 내놓으며 장병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민을 해결할 맞춤 책들을 추천했다.

프로레슬러 출신의 청년사업가 김남훈 씨는 강연에서 우리의 인생에는 스펙이라는 것이 있지만, 컨베이어 벨트에 놓인 물건처럼 자신을 똑같은 규격으로 재단하고, 이에 모자란다고 탓하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히 세상에 맞설 것을 강조했다.
더욱이 그는 프로레슬러로 활동 중 큰 부상을 당했던 때를 되짚으며 “선수로 활동하다 2m 높이에서 떨어져 척추를 다쳐 6개월 간 반신마비로 누워 있었다” 며 ‘그 때는 걷는 것이 꿈이었을 정도였지만, 내 힘으로 일어서겠다는 다부진 용기가 있었고 매일 실천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 고 말해 장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프로레슬러 출신의 청년사업가 김남훈 씨는 강연에서 우리의 인생에는 스펙이라는 것이 있지만, 컨베이어 벨트에 놓인 물건처럼 자신을 똑같은 규격으로 재단하고, 이에 모자란다고 탓하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히 세상에 맞설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청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천 권의 책을 함께 기증했다. 이에 김경중 대대장은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지만 그만큼 고민이 많을 것이고, 그래서인지 여느 때보다 대대원들의 모습이 진지했다“며 “천 권의 책까지 주어지는 좋은 기회를 주어져 정말 영광이다“ 고 감회를 밝혔다. 경기도청은 군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정보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책과 도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북콘서트 - 군인고민상담소 책으로, 군인들의 삶에 해답을 주다 >
 - 장병들의 고민을 듣고, 도움이 되는 도서 추천
 - 경기도청에서 천권의 책도 함께 기증
“군대 갔다오면 철든다”는 말이 있다. 남자라면 한번은 통과해야 하는 관문으로 인식되지만, 본인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시기다. 군대 내의 상하관계, 인간관계, 애정문제, 제대 후 진로문제까지. 장병들이 2년 동안 자신의 인생문제를 찬찬히 살펴보고 책 속에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경기도청이 군대로 찾아가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경기지역 내 10곳의 군부대를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에 시작한 이래, 장병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최전선의 진격부대와 열쇠부대에서 지난 3일 북콘서트를 열어 대대원 500여명과 함께 했다.

이날 무대는 ‘독서의 계절’에 맞게 가을 공원을 옮겨왔다. 벤치와 가로등, 단풍가로수 등 무대소품도 곁들어져 군대라는 공간이 무색하게 콘서트 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고 어쿠스틱 밴드 ‘라즈베리필드’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군인고민상담소- 카네기 인간관계론, 공부하는 독종, 엄마를 부탁해 등 맞춤별 추천 이날 행사의 백미는 ‘군인고민상담소’였다. 장병들이 군내에서 겪는 인간관계, 성격문제, 진로문제, 애정문제 등 다양한 고민들을 미리 받아놓았고, 멘토들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끔하지만 애정 어린 답변과 이에 걸맞은 책을 추천했다. 강연자로 참석한 정철상 대구대학교 취업진로 상담교수는 “군대생활 속의 인간관계를 어려워하는 장병에게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내보이며, 자신이 군대에서 똑같은 경험을 할 때 해답을 주었던 책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애희 준위는 ”지난번에도 비슷한 저자강연회를 했었지만, 이렇게 토크쇼 형식으로 장병들의 고민을 듣고 아에 맞는 책을 추천해주는 북콘서트는 처음이다“며 ”장병들이 본인의 고민에 맞는 책을 선물받았으니, 책을 더 가깝게 느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청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천 권의 책을 함께 기증했다. 경기도청은 군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정보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책과 도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하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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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17:05 2011/10/14 17:05
[The Entrepreneurship 한양대] 1인창조기업! 내가 바로 1등이다!
2011년 9월 30일~10월 1일 한양대학교에서 ㈜내일신문이 후원하고 유니브엑스포가 주관하는 국내최대 대학생 대외활동 동아리 박람회 “서울 유니브엑스포”가 열렸다. 지난 9월 16-17일 부산대에서 열린 부산 유니브엑스포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였다. 마이크임팩트는 (주)내일신문과 함께 “The Entrepreneurship(1인창조기업 특강)”을 기획, 운영했다.
 
강연 시작 전 정문에 위치한 1인창조기업 블로그 운영진 부스에서 강연 참여 홍보 및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1인창조기업 관련 기념품도 배포하고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와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양대 제2공학관 401호에서 열린 The Entrepreneurship에는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1등 창조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2시간 반 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전 펜타프릭스 멤버 김기호님의 신나는 공연으로 시작된 The Entrepreneurship은 모바일 앱 1등 기업 형아 소프트의 신석현 대표, 소셜 커머스 1등 티켓 몬스터 신현성 대표 그리고 거리정보 서비스 1등 레인디 김현진 대표의 강연 및 토크쇼로 진행 되었다.
 신석현 대표는 “스마트폰과 창업의 기회” 라는 주제로 신현성 대표는 “한국을 청년창업의 요람으로” 라는 주제로 그리고 김현진 대표는 “청년 CEO를 꿈꿔라” 라는 주제로 20분의 미니 강연을 했다.
 
강연 후 대학내일 이동선 팀장의 사회로 세 분 대표와 참여한 학생들 간의 뜨거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마이크임팩트 페이스북을 통해 질문을 던지고 연사들은 그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을 했다. 마지막으로 세 분의 연사가 예비 창업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이 무엇인가? 왜 취업이 아닌 창업을 하고 싶은가?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창업 아이템이 있는가? 등의 질문에 예비 창업자들은 서로 손을 들어 답변을 했다. 2시간 반의 강연을 마치고 못다한 이야기는 맥주를 하며 나눴다.
 
마이크임팩트 The Entrepreneurship은 10월 말 충북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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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9:21 2011/10/06 19:21
가을 벨벳피부연출을 위한 메이크업 노하우
 일시: 2011년 10월 21일 오후 1시
 장소:신도림역디큐브시티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한 본 강연은 강연장소를 가득 메우는 큰 호흥을 얻었다.
신도림역디큐브시티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가을 벨벳피부연출을 위한 메이크업 노하우] 강연은 여성고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시작했습니다. 올리브의 ‘겟잇뷰티’ 을 진행했으며, 온스타일의‘스타일쇼 필’과 ‘푸드 에세이’를 진행하고 있는 박태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만큼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메이크업아티스트입니다.
강연 내용으로는 ‘매끈한 피부연출을 위해서는 우선피부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장 먼저 각질을 손쉽게 제거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잠자기 전이나 혹은 메이크업 전 각질제거를 한 뒤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 후에 베이스제품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제품은 파운데이션을 잘 밀착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여름을 지나 건조한 계절이 찾아왔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촉촉하고 수분 감이 많은 제품이 좋다.’ 라며 화장을 하기 전부터 손질하는 법을 세심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강연을 제일 먼저 신청한 분 중 한 명을 모델로 뽑아 메이크업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 시작하기 전, 모델을 제일 먼저 신청한 신청자의 피부톤을정검하고 모델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는 첫 단계부터 꼼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으로는 ‘파운데이션과의 궁합도 맞아야 하므로 밀림현상이 생기거나 너무 두껍게 발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파운데이션은 오랜 시간 지속력이 좋으면서도 동시에 촉촉함과 윤기를 잃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살짝 공개함과 동시에 강의를 듣는 여성분들의 필기하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였다.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 Q&A 에서 강사님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메이크업이 끝난 이후, 자신의 얼굴에 맞는 화장법을 물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각자의 콤플렉스를 밝히며, 콤플렉스를 커버하는 법을 물어보기도 하고, 메이크업을 하는데 사용했던 도구의 브랜드를 묻는 가하면, 강연이 끝나고서도 개인질문까지 세심하게 답변해주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강연 마지막 내용으로는 ‘환절기가 되면 유난히 쉽게 트고 각질이 일어나는 입술, 입술 상태가 좋지 않으면 어떤 것을 발라도 예뻐 보일 수 없다. 입술은 표피가 얇고 피지선과 땀샘이 분포돼있지 않아 차갑고 건조한 겨울철에 수분이 증발되어 쉽게 트고 갈라진다. 이런 입술에 영양공급을 해주기 위해서는 립스틱, 립글로스를 깨끗이 지워주는 립클렌징이 우선이다. 그 후에 립전용에센스나립밤으로관리해주면된다. 그 외에 촉촉한 피부메이크업을 위해선 하루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수분공급을 해준다면 추운 계절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며 윤기 나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라며 메이크업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클렌징과 지속적인 피부를 관리하는 법까지 가을철 철저한 피부관리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연사 프로필_메이크업아티스트박태윤]
 
 THE AMORE GALLER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스틸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네즈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고 ‘2004년 하퍼스 바자 아티스트 상’ ‘2004년 한국패션사진가협회 올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도쿄 수에뮤라 메이크업 스쿨에서 강의를 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우송대학교 뷰티디자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8년에는 뷰티 브랜드 SEP을 런칭하고 시즌마다 쉽고 드라마틱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태윤의뷰티 파트에서는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메이크업 스킬, 필수 아이템 정보와 선택법, 똑똑한 쇼핑의 기술,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 남자들에게 환영 받는 메이크업 스타일, 슈즈와 어울리는 페티큐어 등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배운 메이크업과 뷰티에 관한 일급 노하우를 공개하고 재기발랄하고 솔직한 문체로 읽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박태윤은 '이 세상에는 못 생긴 여자가 없다. 단지, 게으른 여자만 있을 뿐이다'라는 에스티로더의 말을 인용하며 예쁘기만 한 여자보다는 자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센스 있는 여자가 더 각광받는 시대임을 강조한다. 각종 온라인 사이트나 잡지에서 제공하는 흔한 정보를 넘어서는 저자들의 스타일 철학이 담긴 스타일 노하우 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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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15:18 2011/09/29 15:18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리더십
 시간 : 2011년 9월 7일 오전 8시
 장소 :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강연을 하였다.
유필화 교수님의 '역사에서 배우는 경영리더십' 강연은, 40~60대 CEO분들의 열정적인 학구열에 힘입어, 진지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경영 리더십에서의 불신,신뢰,의지,자비로의 리더십 네가지로 나눠 강연하는 모습이다
불신의 리더십, 신뢰의 리더십, 의지의 리더십, 자비의 리더십으로 큰 주제를 나눈 후, 한비자, 제갈공명, 공자 부터, 마키아벨리, 율리우스 카이사르 까지 동서양의 리더들의 리더들을 탐구하고, 핵심적인 리더십의 본질적 요소만 엑기스로 뽑아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부품제조 관련 중소기업 CEO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기업이 더 성장하는 리더십강연이 되었다.
최고경영자가 자멸하는 원인부터, 직원을 다루는 방법, 타협과, 목표추구, 결단의 리더십 등을 리더들의 일화와 과거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례를 함께 들어주시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역사 속의 리더십 철학을 통해, 현재 리더들에게도 꼭 필요한 진리를 알려주고, 통찰력을 키워주는 강연이었습니다.




[연사 프로필_교수 유필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마케팅 분야 1위로 꼽히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MBA를,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의 초빙교수로 재직한 후 독일경영연구원(USW)에서 연구하다가 1987년부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교수로서 후학을 키우고 있다. 성균관대학교가 삼성그룹과 미국 MIT의 후원을 받아 설립한 SKK GRADUATE SCHOOL OF BUSINESS의 부학장으로 재직하는 한편, 교보생명의 사외이사로서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마케팅, 특히 가격관리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한국마케팅학회 회장과 제일기획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CEO가 휴가 때 읽어야 할 필독서로 선정된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3년이 지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가격정책론』, 『현대마케팅론』, 『부처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평소 고전에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오래 전부터 “경영 리더십의 스승으로서의 역사”라는 개념에 매료되었다. 그 후 그는 많은 역사서적을 탐독하였으며, 또한 그 내용을 경영학 및 경영 리더십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을 시도했다. 현실과 담을 쌓고 연구실에 앉아 학문을 연구하기보다는 현실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치를 두는 그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동•서양의 대표적인 리더 또는 사상가 11인의 리더십 철학을 현대 경영의 관점과 접목해, 리더들의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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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17:49 2011/09/14 17:49
강요가 아닌 이끌림으로_문단열의 올바른 자녀영어교육법


우리나라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영어교육법에 상당한 관심이 있으시죠. 영어뿐만 아니라 전과목에 있어 가히 최고를 자랑하는 교육열의를 지니신 한국의 부모님들. 그러나 그 뜨거운 열정이 자녀들의 영어학습의 성취를 이끌어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사실 어떤 방법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로 인해 머리 속이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 날, 디큐브 시티의 강연장을 가득 메우신 청중 분들은 이러한 고민의 깊이를 그대로 나타내 주었습니다. 저마다 자녀들에게 좋다는 방법도 다 시켜보고 이름난 교재, 외국 어학연수, 쌍뱡향 학습기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였지만, 자녀들의 영어에 대한 호감도만 떨어져 가는 현실에 답답함을 풀고자 직접 강연장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과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기대하고자, 영어교육 전문가 문단열 교수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본격적인 영어교육법을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바탕이 되어야 할 세 가지 지침을 세 가지 A로 시작하는 단어로 제시하였습니다.
1. ALIVE_‘애 잡지 말자’
우리나라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영어교육법에 상당한 관심이 있으시죠. 영어뿐만 아니라 전과목에 있어 가히 최고를 자랑하는 교육열의를 지니신 한국의 부모님들. 그러나 그 뜨거운 열정이 자녀들의 영어학습의 성취를 이끌어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사실 어떤 방법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들로 인해 머리 속이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2. APPROPRIATE_’연령대 별 영어교육법’
자녀의 영어학습을 지도하는 데에는 연령대를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춘기 이후 시기인 13세 이상, 초등학생 시기인 7세~12세, 그리고 7세~3세 시기로 나누어 집니다.

13세 이상의 시기 영어학습의 키워드는 ‘합리성’입니다. 반드시 해당 구문이 어떤 규칙으로 인해서 도출되는 지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이 필수적입니다. 영어가 한 페이지라면 모국어 설명 또한 한 페이지의 비율로 진행되어야 영어학습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최소한의 토대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기의 키워드는 ‘실용성’입니다. 영어발음에 대한 객관적 필터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원어민의 발음을 (성인과는 달리)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보유한 시기입니다. ‘쉬하고 싶어’, ‘졸려’, ‘숙제하기 싫어’등 아이들이 현장에 가장 많이 쓸 수 있는 구문을 chunk 단위로 학습시키고, 형용사와 동사만 갈아 끼우는 방식(subtuition)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통하는 시기입니다.

유아기 시기의 키워드는 ‘감각어’로 대표 됩니다. 아이에게는 ‘열망, 가치, 고뇌’ 등의 단어는 라디오 채널의 잡음과도 같다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고 행할 수 있는 단어와 표현 등에 대해 알려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연장 청중들에게 물을 튕기시며 ‘sprinkle’과 ‘splash’의 차이를 설명하시는 장면에서는 데려온 아이들도 눈을 휘둥그래하며 집중하는 광경이 놀라웠습니다.
3. ASIDE_함께 영어를 좋아하라
“아이들이 왜 그렇게 싫어할까요? 솔직한 대답을 원하십니까, 의례적인 대답을 원하십니까?” 교수님의 질문에 모든 청중들은 ‘솔직한 답변’을 택했습니다. 그 대답은 ‘어머님 본인이 영어를 싫어하셔서’ 였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각인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5미터가 넘는 거인이 나를 집에 가뒤놓고 밥주고, 재워주고, 씻겨주고, 놀아주고, 학교 보내면서 ‘영어공부 꼭 해야돼’라고 한다고 말이죠. 그러다가 거인들끼리 힘든 일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괜히 한 번씩 천둥같은 소리를 지른다면 여러분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 것 같으세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머니의 선호도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됩니다. 부모님 본인이 ‘영어’할 때마다 인상을 찌푸리거나 거부감을 나타낸다면, 자녀들 역시 영어에 대해 무의식적 적대감을 내면에 쌓아가게 됩니다. 영어에 대해 밝은 태도와 호감을 먼저 보여 주어야만 아이들도 영어에 대해 관심을 보일 수가 있게 됩니다.

본격적인 영어학습의 실천적 방법에 관해 여러 가지 팁을 알려 주셨습니다. 아이의 성장단계 별 특성에 대해 올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는 점을 무척 강조하셨고, 이를 돕기 위해 뇌공학적 측면부터 심리학적인 지식까지 다방면으로 전달해 주셨습니다. 대상을 고려한 최적화된 강연 컨텐츠와 예시로 어머님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신 점 등을 비롯하여 전반적으로 전문가의 ‘내공’을 몸소 느낄 수가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적극적 의지로 100분의 강연이 내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점 또한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서도 오늘 강연 녹화본을 구입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해 주신 어머님도 있으셨을 정도로 청중들의 강연 만족도는 충분히 높았던 강연이었습니다.

영어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도구입니다. 활자 속에 갇힌 학습에서 벗어나, 내 아이의 활동무대를 높일 수 있는 실제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학부모님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합니다. 영어공부를 ‘시키’지 말고, 아이와 함께 영어를 ‘친구’처럼 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한 영어학습이 아닌 인지학습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신 문단열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사 프로필_교수 문단열]

재미(Fun)와 영어(English)를 결합한 인터넷 학습 사이트 펀글리시의 대표 강사이자 펀글리시 최고의 인기강사이다. Daum.net, empas.com, hanmir.com 등 대부분의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 자신의 강의를 연재하고 있으며, 특히 발음 관련 강좌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어권 교포 출신이 아닌 토종 한국인이면서 중3때부터 소리로 영어 잡기에 도전, 외국인들이 감탄할 정도의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게 된 경험을 살려 발음과 소리로 시작하는 영어 학습을 지향하고 있다.

EBS 〈잉글리시 카페〉의 이름난 진행자로 지루하고 밋밋한 영어 공부에 신바람을 몰고 왔다. 신나게 듣고 노래하며 따라 배우는 재미있는 영어 학습법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층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20년이 넘도록 한국의 최고 영어 강사로 자리매김 해 왔으며, 노래하듯 때로는 연기하듯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영어학습법을 가르쳐 왔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에듀박스 소장, 펀글리시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 『문단열의 쉬운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문단열의 자동암기 영어회화』(전5권) 등 다수가 있고, 어린이들을 위해 지은 책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매일만나는영어성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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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18:56 2011/09/07 18:56
<유레카를 외치는 창의력 따위는 없다-보통 남자가 창의력을 얻는 비밀>
 일시: 2011년 8월 30일 오전 8시16:00~17:30
 장소: 광화문 SK서린빌딩 슈펙스 홀
2011년 8월 현재, 반짝반짝한아이디어하면 떠오르는 창의력의 대명사. 바로, 박웅현 카피라이터이다. 광고대행사인 'TBWA Korea'에서 전문임원으로 재직하고 있고, ‘생각이 에너지다(SK), 진심이 짓는다(대림건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빈폴)’ 등 말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한 광고 카피를 쓴 광고계의 전설이기도 하다. SK E&S에서 이번 크리노베이션 강연회에 가장 모시고 싶은 강연자를 꼽는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이번 크리노베이션을 찾아왔다.


창의력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누군가는 박웅현을 두고 광고 천재라고 말한다.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끊임없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사람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15초의 마술이라는 광고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톡톡 튀는 ‘남다름’은 어디에서 왔을까?
 
사람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나 창의력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 혹은 천재만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쉽다. ‘유레카’를 외치게 하며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한번에 막힘없이 나오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박웅현 카피라이터는 단언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고.

10년 차 이상의 광고 전문가들이 모인 첫회의에서 그들이 정작 내어놓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내놓을만한 초라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아이디어가 막힐 때 어떻게 하시나요?”라고 묻는 숱한 질문에, “그냥 일상을 열심히 살아요”라고 우문현답하는 그다. 참신해 보이는 아이디어도 결국 일상에서 나오는 선물이고, 우리는 감탄하는 시인의 마음으로 발견할 뿐이다. ‘견’(見)은 단순한 바라보기(示)가 아닌 적극적인 관찰이다

"회의는 낚시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가 더 값지다"
 
새시대의 영감을 얻고자 아침시간에도 청중석을 가득 채운 SK E&S 임직원들의 모습
그는 강태공이다. 물고기 대신 아이디어를 낚고, 그 장소는 회의실이다. 그는 항상 염두한다. 회의에 들어갈 때,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보다 동료들이 낸 아이디어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점을 말이다. 24년차, 15년차, 10년 차들이 포진한 회의실에서 프로젝트에 가장 걸맞은 아이디어를 낼 수 없다면 세상에 누구도 이 일을 할 수 없다는 자신감을 일에 임한다고 한다.
"아이디어를 몇 개 가져와라, 회의하자라고 하지만 아이디어는 그렇게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다, 우연히 낚시 바늘에 걸려져 올라오는 것이니까 대화에 집중해야 해요. 제 역할은 팀원들이 낸 아이디어의 파편들을 이어붙여 큰 그림을 맞추는 겁니다."창의적인 1인은 불완전하다. 아이디어가 생겨나는 과정은 하나의 퍼즐이다.
우리가 보는 완성된 결과물인 ‘그럴싸한 것’들은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에 아니다. 약간은 참신해 보이는 아이디어에 물을 주고, 햇빛을 쬐어 씨앗을 틔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돌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냅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금새 시들시들해져요. 아이디어가 죽지 않게 끝까지 갈고 닦고 살아남게 하는 힘, 그게 능력이에요."

"24년차 관록의 카피라이터, 광고로 창의력을 증명하다"
'Carpe Diem'의 메시지를 이처럼 강렬하게 표현한 문구로 만든 그의 관록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박웅현은 인문학을 알기에 특별했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인터뷰 글을 썼고, 10월에는 회의를 어떻게 하는지 그 과정을 담은 기록물을 책으로 출간 할 예정이다.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는 100개의 글 주머니를 가진 남자다. 강연에 서두에 밑줄 친 책의 내용을 스캔하고, 만년필로 쓴 자필 글씨를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강연 중간에는 15편 내외의 광고를 넣어, 시청각 자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24시간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 그러나 그가 만든 창조물인광고는 우리가 일상에 존재했으나, 새롭게 다듬어져 일상인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창의력의 보고가 결국 일상이라는 싱거운 해답을 얻었지만, 골프도 치지않고, 특별히 크루즈 선을 타고 해외여행을 하지도 않으며, 매일 캐비어로 식사를 하는 것도 아닌 보통사람으로 24시간을 살아가는 그가, 우리보다 특별해진 이유를 살짝 들여다본 시간이었다.

[연사 프로필_카피라이터 박웅현]
고려 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의 ECD로 일하고 있으며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새로운 생각, 좋은 생각을 찾아 그것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좋아해 글도 열심히 쓰고 있다. 그의 머리에서 나온 대표적인 카피 또는 캠페인으로 〈사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지킬 것을 지켜가는 남자〉〈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경의선은 경제입니다〉〈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사람을 향합니다〉〈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생각이 에너지다〉〈엑스캔버스하다〉〈진심이 짓는다〉, KTF〈잘 자, 내 꿈 꿔!〉캠페인, 던킨도너츠〈커피 앤 도넛〉, SK 텔레콤〈생활의 중심〉캠페인, 네이버〈세상의 모든 지식〉캠페인 들이 있다.

쓴 책으로는《다섯 친구 이야기》《나는 뉴욕을 질투한다》《시선》(공저),《디자인 강국의 꿈》(공저), 《아트와 카피의 행복한 결혼》(공저)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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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5:28 2011/08/31 15:28
곡선교육이 이긴다
 시간 : 2011년 7월 26일 (금) 16:00~17:30
 장소 : LIG 인재리움
2011년 7월 27일 마이크임팩트소사이어티 멤버, 유영만 교수님 강연 현장 매니징 다녀왔습니다. '물음표'라는 곡선을 가지고 늘리면'느낌표'가 된다고 하시면서 중간중간의 언어유희가 많아 청중들의 웃음이 많았습니다.
세상의 1%가 되기위해 99%를 낭비하지마라' 라고 하면서 1%를 위해 달려가는길에 나머지 99%의 것들을 버리게 된다고 하시면서, 1%는 소수의 인원들만 되는것이고 그 1%를 향해 달려가다가 실패하면 좌절한다고 99%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속도의 경쟁에서 밀도의 경쟁을 하라' 라는 말과 함께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만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빠른것보다 밀도있게 가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넘어지는것이 아니라 안 일어나는것'에 대해서 넘어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상태에서 겁을 먹고 일어나지 않는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하셨습니다.
실패를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고 고생해야 한다고, 그 고생의 끝에 나오는것들이 겸손, 여유, 공손, 나눔 이렇게 4가지라는 말을 끝으로 진중한 메시지를 담은 강연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Micimpact

2011/08/26 17:13 2011/08/26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