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micimpact! # 1 <말이 씨가 되는 마이크, 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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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주는 마이크, <말이 씨가 되는 마이크, M.I.C>(이하 말..)가 지난 주 토요일

홍대에 갔습니다.


M.I.C는 새해가 되면 덕담을 주고 받는 전통에서 힌트를 얻어서 기획한 것인데요. 말에는 힘이 있다고 믿었던 조상님들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가 아닌 ‘(바라는 대로 되었으니) 고맙습니다’ 라는 입장에서 덕담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올해엔 장가가거라’가 아니라 ‘새 신랑이 되었다지요~?’ 하는 식인 것이죠. 말 그대로 지금 하는 말이 씨앗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풍습이었던 거죠.


여러분의 가슴 속에는 2012, 어떤 소망들이 씨앗으로 웅크리고 있을까?’가 궁금해진 마이크임팩터들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홍대 앞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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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일 부로 연 구역으로 바뀐 홍대 놀이터에는 비둘기들의 부비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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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러니 놓여있는 <말..씨> 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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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을 거칠게 유혹(?)해야 하는 임무를 수행할 마이크임팩터 아톰님과 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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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의 즐거운 시간을 방해할 수 없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홍대의 메인거리, 수노래방 앞 골목에 자리잡은 <말..씨> 강연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용기있게 나서서 참여하는 사람은 없는 상황!
처음부터 굉장한 흥미를 보이던 젠장버거 직원 분들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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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난 후 동료분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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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버거 직원 분 - "저는 쑥쓰러움이 많아서요...."
마이크임팩터 - "에이~ 새해 소망인데 뭐 어때요~. 한 마디만 해주세요!"
젠장버거 직원 분- "하체비만!!!!! 하체비만 여성분들!!!!! 다 제게 오세요!!! 저만의 비욘세를 찾습니다!!!"
마이크임팩터 - "+ㅁ+...."
 

내면의 욕망을 아주 솔직하게, 그리고 아주 크게 외쳐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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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 보송보송, 귀여운 남학생의 새해 소망은?

시험이란 시험은 다 잘 보게 해주세요!. 그리고 중학교 졸업하는 친구들과 헤어지는 데 고등학교 갔다고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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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차타고 홍대를 부지런히 누비는 <말.이.씨> 강연대. 엄청난 바퀴소리 때문에 어딜 가나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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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싶은 거리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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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한국을 떠나요. 그 전에 인피니트를 만나고 싶어요!”
 금발머리 여성의 소원, 한국 아이돌의 위력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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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보기만 해도 달달한 커플을 지켜보고 있는 군인.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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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정문. 둘째 딸의 새해 소망은 전교회장 당선, 아버지의 새해 소망은 가족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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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박스를 선 보인 VJ 아미!

이렇게 홍대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러분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용기내서 꺼낸 새해 소망 여러 사람들의 응원과 합쳐져 더욱 힘을 얻었을 꺼라고 믿습니다. Let's micimpact! #1 project <말.이.씨>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여러분들의 새해 결심이 느~슨해질 때 즈음인 1월 셋째 주에 동영상으로 다시 찾아갑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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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5:48 2012/01/10 15:48

가슴 뛰는 청춘들의 축제, S20 청춘페스티벌이 11월 5일 한강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열렸습니다. 청춘페스티벌은 마이크임팩트가 이 시대의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여는 행사로 신나는 공연과 가슴 뛰는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신개념 페스티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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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춘페스티벌은 스펙(Spec)을 통한 생존 경쟁(Survival), 그리고 그 틈바구니 안 에서도 지혜롭게(Smart), 자신만의 감성(Sensitive)을 간직하고 있는 S세대의 청춘들을 위로하기 위해 S20 청춘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11 S20 청춘페스티벌에는 정형돈, 장재인, 다이나믹 듀오, 이범수, 조규찬, 최종일, 조벽, 김미경, 델리스파이스, 소이, 몽니 등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준비했습니다. 



바람과 한강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강 플로팅스테이지의 한 가지 걱정은 바로 예측불가능한 날씨였어요.  11월 5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마이크 임팩터들은 매 시간 날씨를 새로 뽑아보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아침까지도 꾸물꾸물한 하늘 때문에 걱정했던 것도 잠시, 심하다 싶게 기온이 올라간다 싶더니 이 날은 이상 기온 현상으로 인해 초여름 날씨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시작되는 축제! 이번 청춘페스티벌은 명사들의 강연과 몽니, 델리스파이스, 라즈베리 필드의 공연 외에도 열기구, 뱃지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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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 청춘페스티벌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스타를 꼽자면 바로 이 열기구였습니다. 땅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모습만 봤을 때는 약간 의심스럽지만 진짜 뜨더라구요. 저 커다란 게. 둥실둥실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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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내 청춘 뺏지마’라는 제목으로 뱃지도 만들고 캐리커처, 다트던지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즐겁게 축제 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행사 시작.

라즈베리 필드의 ‘Wanna be loved’로 S20 청춘페스티벌, 상큼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Sharing 20, 소이> 같이 걸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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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나를 현실이라는 상자 속에 가두지 마세요.여러분들은 그 상자보다 훨씬 큰 사람들이에요."

소이씨는 같은 청춘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이 버텨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날려주었습니다. 같은 청춘으로서 힘든 사람은 토닥여 주고 넘어질 것 같은 사람은 부축해 주며 함께 걸어가자는 이야기였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이 쑥쓰러운 듯 웃는 소이씨의 미소가 정말 화사해서 괜히 걸그룹이 아니었어구나 싶었어요.  

 


<Shiny 20,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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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가득 채운 네 명의 남자들. 인디계의 거장, 델리스파이스의 공연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차우차우, 고백, 항상 엔진을 켜둘게와 같은 명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델리스파이스의 공연도 끝나고 이제 연사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들어볼 시간입니다.

 


<Smart 20, 조벽> 청춘,아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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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청춘 페스티벌의 첫 연사는 교수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하신 조벽 교수님이었습니다. 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교수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님이 청춘들이 가득한 이곳에 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수님은 사실 가르치는 사람뿐 아니라 가르침을 받는 사람, 즉 우리 20대에게도 당부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미국에 머무르며 미시간 공대에서 일했던 조벽 교수님은 한국 학생들이 하나같이 공무원, 의사 같은 직업을 꿈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해요.

“공무원은 학생들이 꾸는 꿈이 아니에요. 주입된 꿈이죠. 남이 주입시켜준 꿈은 꿈이 아니라 악몽입니다”

20대 젊은이들의 미래가 장밋빛이 아닌 장미빚(장기 미취업 빚쟁이)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가장 자랑스러운 제자라는 코리 키퍼트의 이야기로 강연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코리 키퍼트는 입학 당시부터 롤러코스터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공대에 들어왔고 취업할 때도 망설임 없이 롤러코스터 만드는 중소기업에 입사했다고 해요.  코리 키퍼트가 졸업 후 몇 년 뒤 교수님께 보내온 편지에는 자신이 만든 롤러코스터와 그 앞에서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이 찍혀있는 사진이 동봉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정확히 알고 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는 사람, 코리 키퍼트의 이야기는 한 번쯤 내 진정한 꿈은 무엇일까,생각해 보게 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Survival 20, 이범수> 자이언트를 꿈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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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없다> 건달 사채업자에서 <오!브라더스>의 조로증 걸린 12살 동생, <온에어>의 부드러운 매니저에서 역경에 굴하지 않는  <자이언트>의 이강모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배우 이범수.

 이범수 씨는 청춘들에게 “큰 꿈을 꾸지 마라!”는 조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조건 처음부터 큰 것만 꿈꾸는 것은 허황된 욕심이라는 것이었죠. 작은 목표부터 정해서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올라간다면 역설적으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달리기 선수라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어!”하고 외치는 대신 운동화 끈을 조이고 동네에 나가 동네에서 달리기 1등, 그 다음은 학교에서1 등, 고장에서 1등 이런 식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달성하라는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Special 20, 최종일> 뽀통령의 성공비결?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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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들의 대통령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뽀로로. ‘뽀로로 아빠’ 최종일 대표님이 처음 애니메이션을 시작한 90년대부터 매출은 - 10%, - 30%, - 60% 을 넘어 90%까지도 적자를 보셨다고 하네요. 2003년 뽀로로가 성공하기 전까지 성적표는 처참할 정도였는데요. 노력에 노력을 거듭할수록 애니메이션은 점점 더 크게 망해갔지만 망하는 노하우가 쌓이면서 “이것만 피하면 망하지는 않는다”라는 노하우를 통해 뽀로로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하네요.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라는 멋진 멘트를 남겨주셨죠.

 


<Shiny 20, 몽니> 망설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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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공연은 미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몽니였습니다. 날 좀 내버려 두세요, 그대와 함께, 망설이지 마요, 눈물이 마르면, 일기까지 5곡을 열창해 주셨어요. 흡입력 있는 무대매너와 말랑말랑한 멜로디는 오전 내내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었던 피로감을 날려주기에 충분했습니다.

 


<Spectrum 20, 조규찬> 때론 부드럽게, 때론 냉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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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강연자는 <나는 가수다>에서 자신의 음악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준 가수, 조규찬 씨.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강단과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긴장한 듯 여러 장의 종이에 이야기할 내용을 적어오신 조규찬 씨는 나긋나긋한 말씨와 다르게 행동과 냉정한 판단력을 강조하는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에 지금을 희생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오늘 당장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Social 20,  김미경> 청춘?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기억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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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독설 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님의 강연은 ‘독설’이라는 무서운 타이틀과 다르게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련된 의상과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김미경 원장님은 “청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으로 만들어라”라는 이야기와 함께 세 가지 포인트를 집어주셨습니다.

1. 젊을 때는 가난한 게 정상이다. 주눅들지 마라.

2. 꿈을 키우자

3. 데이터를 키우자.

데이터에 의한 꿈이란 1년 동안 열심히 해서 뭔가 하나 단계를 이루면 1년 동안 탄탄히 준비해 온 데이터가 내년의 꿈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말입니다.

“배짱으로 사십시오. 나답게 사십시오. 옆에 기웃거리지 말고. 내가 가진 자산만으로, 불공정 거래하지 않고 내 꿈의 데이터를 쌓으면 돌아가고 싶지 않은 청춘으로 남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Stylish 20, 정형돈> 청춘,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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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정형돈 씨는 편안한 치노 팬츠에 한강을 닮은 물빛 니트 가디건을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근 7년간 근무했던 S회사를 그만두고 개그맨 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으로 털어놓아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는데요. 오랫동안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불확실한 개그맨 시험에 도전한 것에 대해 ‘같은 부서의 12년 차 선배의 모습을 보며 그건 자신이 꿈꾸던 미래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다고 해요. ‘잃을 것 없는 20대, 나 자신의 가치를 한번 믿어보고 싶었다’는 대답을 들으니 정형돈 씨의 20대가 어땠을 지 살짝 짐작이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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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다니던 사람이 무슨 개그맨이냐”하는 주변의 비아냥도 있었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다. 나보다 더 웃기는 사람이 개그에 한 시간을 위해 노력한다면 나는 두 시간 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실행하고 행동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한계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묻는 한 청춘의 질문에 “한계는 없다. 여기까지가 한계라고 정해 놓는 순간 한계가 되는 것”이라는 멋진 대답으로 사람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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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보고 연사들의 이야기에 폭 빠져있는 동아 어느 새 해가 저물었습니다. 문득 바라본 한강에는 어느 새 하나 둘씩 불빛이 켜지기 시작했죠.

 

 

<Senstive 20, 장재인> 반가워,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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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하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 “반가워요~” 하는 엉뚱한 대답으로 웃음을 준 장재인. 마냥 순하고 엉뚱할 것 같은 그녀지만 가수라는 꿈을 갖게 된 이후 부모님의 반대에도 묵묵히 기타를 연주하고 유명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는 멋진 청춘이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 꼼꼼히 듣고 열심히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죠. 한강의 야경과 함께 듣는 그녀의 기타소리와 노래소리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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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up, 다이나믹 듀오> 좀 놀 줄 아는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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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반부터 시작된 청춘페스티벌 대망의 마지막 게스트는 다이나믹 듀오. Stand-up이라는 세션명과 꼭 들어맞게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하자 다들 일어나서 흥겨운 축제의 마무리를 함께하는 모습은 청춘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다양한 S 키워드를 가지고 풀어본 S20 청춘페스티벌. 각자 다른 이야기를 지닌 명사들의 진심어린 조언 안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내 자신이 가장 원하고 있는 일, 진짜 꿈을 찾을 것.

청춘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찾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질문을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청춘페스티벌의 수익금은 불우한 대학생들에게 기부됩니다. 공연도 보고 기부도 하고 이거야 말로 1석 2조라고 볼 수 있겠죠?  


맑은 날씨와 한강의 풍경이 만나 멋진 장면을 연출한 2011 S20 청춘페스티벌. 하지만 페스티벌에서 가장 멋있었던 건 활짝 웃는 청춘들의 미소였습니다. S20 청춘페스티벌의 가슴을 울리던 이야기가 청춘들의 매일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더 멋진 연사와 화려한 공연으로 찾아올 다음 청춘페스티벌도 기대해 주세요.

내년 봄에 만나요 안녕~   



Posted by Micimpact

2011/12/22 16:26 2011/12/22 16:26

[11월 청춘토크 후기] 대한민국 No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에게 청춘이 묻다.

연사: TBWA ECD 박웅현님

일시: 2011.11.18 pm 7:30

장소: 마이크임팩트 본사


11 18일 마이크 임팩트 사무실에서 매달 20, 20대 청춘을 위한 20개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토크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날은 아침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굉장히 추웠는데요. 저녁이 되니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안 그래도 황금 같은 금요일 밤 열리는 행사. 마이크 임팩터들은 청소를 하고 책상을 옮기는 와중에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춥고 으슬으슬한 날씨에 따뜻한 집으로 바로 가진 않을까?

‘기다리던 주말, 얼굴 못 본 남자친구/여자친구랑 데이트 하러 가면 어쩌지’


하는 걱정들이었죠. 한편으로는 어떤 분들이 오실지, 실제로 보는 박웅현 ECD님은 어떨까, 챙겨온 책에 싸인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피자!]

[오늘의 간식은 피자!]


시작시간이 가까워 오자, 걱정이 무색하게, 청춘토크 참가자분 들이 사무실을 가득 메워 주셨어요. 준비한 피자를 나눠 먹으며 마이크 임팩트의 비공식 MC 쭌줌마의 진행으로 서로 자기 소개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청춘토크 시작에 맞춰, 기다리던 박웅현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자유로움과 열정, 단단한 내공의 아우라가 한 눈에도 느껴졌습니다.


[오늘의 연사 박웅현 ECD님]

[오늘의 연사 박웅현 ECD님]


 

마이크 임팩트의 깨알같은 사회를 담당하고 계신 한동헌 대표님의 진행으로 박웅현 ECD님의 간단한 프로필 소개가 끝나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참여하신 청춘들의 질문들과 명쾌한 박웅현 ECD의 답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야 할 지 잘 하는 일을 직업으로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A.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단언할 문제는 아닙니다. 내 이야기를 하자면, 고등학교 때 신문 반 활동을 했던 걸 계기로 신문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신문을 만들다가 재수까지 할 정도로. 대학교 때도 기자를 꿈꾸면서 학보사 활동을 했고. 기자라는 꿈 하나만 보고 달렸지만 언론사 시험을 다 떨어졌고 지금 하는 광고 일은 차선으로 선택한 일입니다.


그 때 나에게 광고 일은 좋아했던 일도 아니었을뿐더러 잘 할 수 있을 지 검증도 되지 않았던 일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좋아하게 됐고 나름 잘 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나는 꼭 oo가 되야지!” 하고 인생을 계획하지 마세요. 흘러가세요. 인생은 자기의 의지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 우연이 작용되는 날줄이 직조가 되는 겁니다. 언제 어떤 씨줄과 날줄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지 모르는 거죠. 씨줄과 날줄이 만나는 개연성을 높이는 방법은 자신의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나를 몰라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하는 거죠. 저는 인생에 살다보면 세 번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준비하면서 기다리세요. 기회는 옵니다.

 


Q. 광고 만드는 작업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시선, 일반적인 생각을 벗어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서 특별히 하시는 게 있다면?

A.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제일 빠른 방법은 책을 읽는 겁니다. 아니면 여행. 독서를 권하고 싶어요. 김훈의 자전거 여행을 읽고 나면 나뭇잎 하나도 허투루 보이지 않습니다. 김훈이 잡아낸 자연의 변화를 같이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봄에 긴장을 하게 돼요. 촉수가 예민해지는 거예요. 저는 길에서 읽는 책이 여행이고 앉아서 하는 여행이 책이다 라는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책을 읽으세요.

 


Q.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게 청춘이라지만 27, 28세 만 되도 주변의 기대나 우려 때문에 100% 자신의 의지만으로 선택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죠. 네 나이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을 강요하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옳은 의견으로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A. 제가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자존입니다. 나이에 따른 또는 사회적으로 그래야 한다는 틀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과 대척하고 싸울 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놔두고 내 갈 길을 가세요. 밖을 보지 말고 나를, 안을 들여다 보세요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느끼는 것도 뒤처졌다고 느끼는 것도 순간적인 거예요. 앞선 것 같이 느껴진다고 해서 오만하지 말고 졌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Q. 힘듭니다.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버티세요. 버티는 수밖에. 산에 있는 동물들, 겨울이 되면 어떻게 합니까. 눈 오면 맞고 바람 불면 바람 맞고. 어떤 일이든 진입 장벽이 있어요. 버티다 보면 진입 장벽이 보이는 때가 나타납니다. 그 때까지 버티세요.

 


Q.. 마지막으로 20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A. 누구도 여러분의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죠. 여러분은 그래서 두렵겠지만 나는 그래서 부러워요. 외로워 하지 마세요. 불안하고 힘들 때는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세요.


20대는 스키드 마크를 남길 때가 아니라 스핀 오버 할 때입니다. 20대에는 원래 별로 뛰어나지 않아요. 초조해 하지 말고 자신 안에 계속 무언가를 집어넣으세요.


점을 뿌려놓는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은 어떻게 쓰일 지 알 수 없지만 좋은 점들을 뿌려 놓으면 어느 순간 이어져 별이 될 겁니다.


[진지하지만 편안하게 질문을 받아주시는 박웅현님]

[진지하지만 편안하게 질문을 받아주시는 박웅현님]



질문 하나하나에 내공이 느껴지는 대답으로 청춘들을 감탄하게 만든 박웅현 ECD와 함께한 멋진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느꼈던 감동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변화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12월에 만나요!]

[12월에 만나요!]


Posted by Micimpact

2011/11/28 12:09 2011/11/28 12:09

 [10월 청춘토크 후기] 매일 싸우는 남자 김남훈.


연사: <청춘매뉴얼 제작소> 김남훈

일시: 2011.10.20 pm 7:30

장소: 마이크임팩트 본사


'청춘토크’를 아시나요?


20대를 위한, 20대에 의한, 20가지 질문!


청춘토크는 매달 20일, 20대에게 에너지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연사를 모시고 20가지의 질문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마이크임팩트만의 특별한 행사입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분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신 다양한 참석자 분들을 만나는 흥겨운 파티랍니다.


10월 20일!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20일은 찾아왔고, 청춘토크를 함께하기 위해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분들이 마이크임팩트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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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청춘토크의 간식은 피자]


본격적인 청춘토크 시작 전에 간단히 저녁식사를 겸하기 위해 준비한 오늘의 간식은 피자! 깨끗하진 않지만 따듯한, 세련되진 않았지만 열정이 느껴지는 마이크임팩트 사무실에서 맛있는 피자를 나누어 먹으며 청춘토크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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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연사 김남훈님]


매달 20, 20시에 시작하는 청춘토크!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얼굴은 무섭지만 마음은 따듯한 김남훈님이 등장했습니다. 2010년 일본 DDT 프로레슬링 챔피언에 오른 현역 프로레슬러이자 최고의 입심을 자랑하는 격투기해설가. 책과 칼럼을 쓰는 IT얼리어답터, 파워블로거, 파워트위터러. 한 사람의 이름앞에 이렇게 많은 수식어가 붙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김남훈님 스스로는 머리와 입 그리고 몸으로 먹고 사는 전방위 지식노동자라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지식이라는 단어와 노동자라는 단어가 함께 만들어내는 오묘한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토크는 한동헌 대표의 여러가지 질문으로 시작되었지만, 김남훈님의 입담이 정말 좋으시더군요. 자연스럽게 공대를 다니면서 일본어를 마스터하게된 계기, 우연히 반칙왕처럼 프로레슬링에 도전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프로레슬러 활동을 하면서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던 그간의 스토리가 이어졌습니다. 중간에 ‘레슬링을 할 때 정말 아픈가요?’ 라는 한동헌 대표의 돌발 질문에 ‘직접 체험하게 해드리죠!’라는 응수로 청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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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시범을 보이려는 김남훈님과 피하고있는 한동헌 대표]


청춘토크는 장소의 한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올레온에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생방송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onair.olleh.com/micimpact) 올레온에어의 마이크임팩트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지난 방송도 보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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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청춘토크 참석자 분들]


전방위 육체파 지식 노동자라는 별칭을 왜 얻게 되었는지, 수없이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김남훈님의 지금까지의 히스토리와 앞으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한 시간은 너무 짧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참가자 분들도 여러가지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특히 프로레슬링의 폭력성이 판단기준이 없는 청소년과 어린이아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서점에 널린 자기개발서를 읽는 대신에 자기 스스로를 믿고 작은 목표를 하나씩 세우고 성취하는 ‘스몰 빅토리’를 만들어 가라. 는 메시지를 남기며 청춘토크가 끝난 후에는 포토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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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님과 참가자분들]

10월 청춘토크의 화끈한 연사 김남훈님과 귀한시간 내어 마이크임팩트를 찾아주신 청춘토크 참석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한 짧은 두 시간이 앞으로도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도전을 멈추지 않을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이렇게 본인의 경험과 조언을 진심으로 전해주는 연사를 직접 만나 열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토크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들은 마이크임팩트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icimpact)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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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일!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연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청춘토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1월에는 대한민국 NO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님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그럼 11월에 만나 뵙겠습니다!


Posted by Micimpact

2011/10/24 20:40 2011/10/24 20:40


연사: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일시: 2011.09.20 pm 7:30
장소: 마이크임팩트 본사

'청춘토크’를 아시나요?

20대를 위한, 20대에 의한, 20가지 질문!
청춘토크는 매달 20일, 20대에게 에너지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연사를 모시고 20가지의 질문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마이크임팩트만의 특별한 행사입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었던 분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신 다양한 참석자 분들을 만나는 흥겨운 파티랍니다.

9월 20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청춘토크 당첨자 분들이 삼삼오오 마이크임팩트 본사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마이크 임팩트 사무실을 찾아오신 청춘토크 당첨자 분들]

[마이크 임팩트 사무실을 찾아오신 청춘토크 당첨자 분들]

김상현 대표님을 만나기 위해 할 줄 모르는 페이스북을 공부해서 글을 올렸다는 청년 윤성기님. 친구와 함께 꼭 듣고 싶다고 메일까지 보내주셨던 박준호, 고은우님. 멀리 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올라오신 이창현님까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본격적인 토크 시작 전 우리의 고픈 배를 채워줄 떡볶이가 준비되었습니다.

[국대떡볶이 명동점에서 공수해온 메뉴들]

[국대떡볶이 명동점에서 공수해온 메뉴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국대떡볶이 대표님을 만나기 전에 먼저 떡볶이부터 먹어봐야겠죠!
특히 대구에서 오신 이창현님은 대구에는 아직 국대떡볶이 매장이 없어 처음 먹어 보는 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그렇게 30여분 정도 참가자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함께 배를 채운 후에 오늘의 메인 코너인 청춘토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9월의 연사 김상현님과의 토크]

[9월의 연사 김상현님과의 토크]

'자자 시작하겠습니다' 마이크임팩트의 루피, 한동헌 대표의 인사와 함께 올레 온에어의 카메라에도 불이 들어왔습니다. 청춘토크는 장소의 한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올레 온에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생방송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onair.olleh.com/micimpact)

대구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했던 김상현 대표가 어떻게 캐나다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는지. 캐나다 현지에서 시작했던 주류 배달. 2006년 한국으로 돌아와 의류에 대한 지식이 없어 원단 사입도 어려웠던 그가 ‘흰 면티’에 승부를 걸겠다며 세웠던 의류 브랜드 ‘드블랑’. 3년여의 의류사업을 결국 접게된 계기. 좌절의 시기에 만나게 된 떡볶이와 누구나 기억하는 공통된 ‘그 맛’을 찾기 위해 이대 앞에서 노점상을 시작했던 이야기.

처음 신사점으로 시작해 현재 60여개 이상의 점포로까지 늘려갈 수 있었던 원동력등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김상현 대표님 특유의 호탕함으로 ‘오늘 쎈 질문 다 가죠!’라며 진심이 우러 나오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짧게만 느껴지는 한시간여의 토크가 끝나고, 마지막에 질문을 해주신 참석자 분들께 국대떡볶이 상품권까지 화끈하게 쏘신 김상현 대표님. 뜻하지 않은 선물에 미쳐 질문하지 못한 분들은 아쉬워하시고, 상품권을 받으신 분들의 얼굴에는 회심의 미소가 번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의 꽃인 단체사진을 함께 찍으며 즐거웠던 9월의 청춘토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김상현 대표님은 끝까지 남으셔서 참석자 분들과 일일히 사진도 찍어 주시고 개인적인 말씀도 나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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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청춘토크 단체사진]


꿈에 있어서는 누가 뭐래도, 부모님이 말려도 고집스럽게 믿으라는 김상현대표님의 말씀이 귓가에 계속 맴도네요.
이렇게 본인의 경험과 조언을 진심으로 전해주는 연사를 직접 만나 열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토크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들은 마이크임팩트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icimpact)을 주목해주세요.

매달 20일!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연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청춘토크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0월에는 어떤 분들이 마이크임팩트를 방문해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10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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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청춘토크에 참석해주신 맹욱재님, 이창현님도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맹욱재님 후기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maenggu007/140139937668
이창현님 후기 보러가기 : http://mcblog.co.kr/20138432686

Posted by Micimpact

2011/09/22 16:50 2011/09/22 16:50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내가 진정한 원더우먼!

대한민국 대표 원더우먼 4인과 마이크임팩트가 함께 하는
여성만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  
WOMAN, BE WONDER! <원더우먼>  
 시간 : 2011년 8월 28일(일) 오후 2:00~5:00
 장소 : 숙대 숙명아트씨어터S
여자로서 성공하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기적을 만들어 낸 진정한 원더우먼! 그들이 펼치는 가슴 뛰는 이야기, ‘WOMAN, BE WONDER! [원더우먼]’ 행사가 8월 28일 숙명아트센터씨어터S에서 열렸습니다. 이 시대의 원더우먼 박은영님(LG전자 인사부장), 서혜정님(‘남녀탐구생활’숨은 주인공), 손미나님(전 KBS 아나운서, 작가), 전원주님(배우)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원더우먼을 꿈꾸는 30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원더우먼 포토존에서  친구, 동생, 어머니와 함께.  내가 원더우먼이다

친한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오신 분들부터 고등학생, 딸의 손을 잡고 오신 어머니까지 이 시대의 여성분들이 다양한 궁금증과 설렘, 기대를 안고 찾아오셨습니다.

원더우먼 이벤트존 원더우먼 무기 중 대한민국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강의가 시작되기 전, 원더우먼 이벤트존에서 마이크임팩트가 원더우먼의 무기 중 대한민국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1. 묶이면 진실을 말하게 되는 ‘부드러운 크리스마’ : 진실의 올가미
2. 주변의 요소에도 굴하지 않는 ‘불굴의 자존감’ : 방패 팔찌
3. 상대방을 단칼에 끝내버리는 ‘절대 크리스마’ : 부메랑 황금관
4. 무한 파워를 제공해주는 ‘에너자이저’ : 황금거울

원더우먼을 찾아주신 분들께서 선택한, 여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무기는 2번! 주변의 요소에도 굴하지 않는 ‘불굴의 자존감’ : 방패 팔찌였습니다.

 

원더우먼 이벤트존 엽서 전달하기

또 다른 이벤트로 다음 오는 사람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엽서 전달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받을 수 있었던 기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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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은 준석이들의 멋진 공연과 즐거운 분위기 모습  

 드디어 입장이 시작되고, 원더우먼 네 분의 강연이 시작되기 전, 홍대를 주름잡는 두 남자, 인디밴드 ‘일단은 준석이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준석이들’은 넘치는 입담의 소유자 이준석님과 여자도 봐도 부러운 긴 머리의 소유자 장도혁님이 음악이 너무 좋아 뭉친 인디밴드로 요즘 인기가 급상승 중인 그룹입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여심을 사로잡는 멘트와 함께 원더우먼의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셨습니다. ‘일단은 준석이들’ 덕분에 신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분위기 속에 연사분들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박은영 –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긍정의 힘이다.
 
박은영 부장님 (LG전자 인사부장)
첫 번째 원더우먼으로 LG전자 인사부장 박은영 부장님께서 외국계 기업을 거쳐 현재 국내 굴지 기업에서 여성으로서 인사부장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멋진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갖고 계신 박은영 부장님이시지만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눈물 나는 고생과 실패를 겪으신 분이셨습니다.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위기가 다가왔을 때, 실패를 했을 때 남을 탓하기 전,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겨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남자가 최고의 스펙이다’라는 인식이 퍼져있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20년 가까이 인재채용을 담당해온 HR전문가이시기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취업을 준비하는 여대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혜정 – 기다림을 두려워 말고 기다림 속에서 자신을 믿고 성장하라.
 
서혜정 성우님(남녀탐구생활 목소리의 주인공)
두 번째 원더우먼으로는 얼굴보다 목소리로 우리에게 더욱 유명하신 서혜정 성우님이셨습니다. 서혜정 성우님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사람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너무도 유명한 X파일의 ‘스칼렛’, 남녀탐구생활 목소리의 주인공이 서혜정 성우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았다”로 시작하신 서혜정 성우님의 강연은 가난하고 힘든 환경 속에서 최고의 성우가 되기까지의 노력을 알 수 있었던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성우’라는 꿈이 있기에 그꿈에 다가가는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그 시간을 자신의 성장의 기회로 삼으셨다는 성우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으로 모두가 꿈에 대해, 우리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손미나 – 인생은 길다.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하라.
 
손미나 작가님(작가, 전KBS 아나운서)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재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신 손미나 작가님에서 세 번째 원더우먼으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여성들의 로망인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뒤로하고 마음의 소리를 찾아 작가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작가님의 진솔한 얘기를 통해 우리 안에 숨겨진 씨앗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손미나 작가님과의 소통을 통해 긴 우리의 인생 속에서 너무 빨리 우리의 가능성을 덮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위해 더 이상 자신의 꿈에 대해서는 단념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면서 우리 안에 숨은 씨앗을 찾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원주 – 어떤 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나아가라.
 
전원주 선생님(배우)
마지막 원더우먼으로 국민배우, 유쾌한 웃음만으로도 주위에 긍정에너지를 퍼뜨리시는 전원주 선생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전원주 선생님의 등장만으로도 강연장이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30년동안의 무명생활을 거쳐 오늘날 국민배우로 거듭나기까지의 경험담을 통해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쳐도 해가 나는 날씨의 법칙처럼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니 좌절하지 말고, 꿈을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오랜 삶을 사신 인생의 대 선배님으로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는 팁도 알려주시며 강연은 끝이 났습니다. 중간중간 전원주 선생님의 트레이드마크인 호탕한 웃음으로 강연 내내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더우먼 3인 토크쇼  3인토크쇼(좌측에서부터 손미나 작가,박은영 부장,서혜정 성우,한동헌 대표)


자신의 커리어를 생각하자. 내가 품은 씨앗을 얕보지 말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자” – 손미나

“사회 분위기가 먼저 여자라는 것을 인식하지 않게 하도록 바뀌어야 한다.” – 박은영

“차라리 여자로서 가질 수 있는 장점을 한껏사용하라” – 서혜정


대한민국 대표 원더우먼 4인의 강연이 끝나고 세 분의 원더우먼(손미나 작가님, 박은영 부장님, 서혜정 성우님)을 모시고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님의 사회로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여성으로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원더우먼이 생각하는 워너비는? 20대는 어떻게 보냈는지? ‘취집’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질문에 대해 세 분이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각 분야의 대표 원더우먼을 한 자리에 모시고 여성들이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고민과 생각에 대해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시상 내가 생각하는 원더우먼이란

3인 토크쇼가 끝나고, 강연 중 진행되었던 페이스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원더우먼 연사분들이 강연을 하시는 동안 마이크임팩트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원더우먼?”에 대해 참여하신 분들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이 생각하는 원더우먼에 대한 정의를 올려주셨고, 각 연사분들이 공감하는 원더우먼의 정의를 뽑아주셨습니다.
 
 

손미나 작가님 사인회

강연이 끝나고 연사분들과 더 가까이서 만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손미나 작가님, 서혜정 성우님의 사인회도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주시며 후배 여성들과의 만남을 가져주신 연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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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BE WONDER! – 단체사진

마이크임팩트 WONAN, BE WONDER! [원더우먼]이 끝이 났습니다. 이 시대의 원더우먼을 꿈꾸며 참여해주신 여성분들이 원더우먼을 만나 뜨거운 열기로 소통을 하신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강연이 여성분들에게 이 시대의 원더우먼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이 시대의 원더우먼을 모시고 찾아올 마이크임팩트 WONAN, BE WONDER! [원더우먼]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Micimpact

2011/09/05 14:46 2011/09/05 14:46


마이크임팩트에서 청춘만찬에 참여해서 다섯분이뽑혀

청춘멘토 김태원님과 저녁식사를 하게됬다.

김태원님이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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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장먼저 떠오르는 사람!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로 생.선.남으로 대학생 멘토1순위

듣고싶은 강연 1순위 등으로 청년들에게 생각을 심어주시는 멋진 분이다.


이날 나는 부푼 가슴을 안고 경복궁쪽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7시 10분에 뵙기로했는데 도착하니 50분 애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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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케쥴을 감안하시고 나타나주신 태원님 등장에 술렁였다.

역시나 기대만큼 멋진 말씀 많이해주시고

정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주셨다.

하나를 이야기하면 열가지를 알려주시는 듯한 느낌.

많은 것을 얻은 느낌이였다!!!!!으아아으아으 너무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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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이날의 말씀중에



강물에 뛰어들면 그 강물이 말을 해준다.

앞으로 나아갈지 헤엄을칠지 가지를 잡을지 되돌아갈치

그 순간 흘러가는 강물이 다 이야기 해준다고 말씀해주신 태원님.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어떠한가

강물을 건너기도 전에 팔짱부터끼고 저멀리서 계산부터 하려드는 것이 없지않아 있다며

그런 부분을 많이 안타까워하셨다.


오오오 역시 뭔가 비유가 적절히

특별한 설명없이 확 와닿는게 기분이 아주 짭쪼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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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전문 보러가기




 

Posted by Micimpact

2011/08/19 10:12 2011/08/19 10:12

청춘토크란?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 내에서  매월 한번씩 진행하는 기획 강연을 말합니다. 
2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20대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가장 20대다운 청춘을 살고 있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인물을 초대하여 진정한 20대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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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청춘토크는 KBS TV에 "도전자"출연을 하신 김성경씨가 하셨습니다. 김성경씨는 '블루팀'에서 활약하시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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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토크를 하기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서로 알아가고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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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임팩트가 진행하는 청춘토크는 회사사람뿐만 아니라 외부분들도 페이스북으로 초청을 하여서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페이스북 이벤트게시판에(https://www.facebook.com/micimpact?sk=events) 매월 1회 청춘토크 참석자를 지원 받으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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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씨는 중학교 때에는 폭주족 생활을 했지만 고등학생이 되어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4수 끝에 서울대 체육교육과에 입학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대학교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4수까지 했을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만약에 자신이 대학교를 너무쉽게 들어갔다면 오히려 기고만장 했을 것이라는 겸손한 말씀도 하셨지요. 대학교에 입학해서는 하고 싶어서 오토바이가 너무 좋아 오토바이를 팔고, 홍대에서 가방도 팔고,SNU마켓을 만드시는등.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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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중간 "그저 좋아서 했다"는 김성경씨의 말은 해본자 만이 가질수 있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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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님의 강연에 방창석님과 김현진님도 함께 오셨습니다. 김현진님은 처음 '도전자'에서 하와이를 갈때의 비행기에서 방창석님과 김성경님을 보자마자 같은팀으로 하고 싶었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실제로 같은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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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기 어려웠던 질문도 서슴없이 말씀하신 김성경님에게서 '도전하는 정신'을 얻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Posted by Micimpact

2011/07/25 18:01 2011/07/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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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0일간 대학로 소극장 ‘키작은소나무’에서 마이크임팩트 소극장토크쇼 ‘청춘고민상담소’가 열렸습니다. ‘청춘고민상담소’는 청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연애, 꿈, 친구, 자신감, 돈을 주제로 청춘보다 먼저 치열한 청춘의 시기를 보낸 인생멘토들이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토크쇼입니다. 밝고 당찬 모습이어야 한다고 말하기엔 청춘들은 너무 힘든 현실 속에서 허덕이고 있고 이런 고민을 혼자 또는 친구에게 찾으려 합니다. 마이크임팩트는 먼저 치열하게 청춘의 시기를 보낸 인생멘토들이 청춘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때론 따끔하게, 때론 따뜻하게 감싸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극장에서 토크쇼를 진행한 이유도 1m 거리에서 멘토와 눈을 맞추어가며 진솔한 고민을 나누는 최적의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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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인생멘토 소설가 정이현, 외화번역가 이미도, ‘남녀탐구생활’의 성우 서혜정,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 방송작가 최은하, 카피라이터 정철, 작가 겸 강사 김태원, MC 오종철씨가 무료로 청춘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키작은소나무’도 청춘들을 위해 무료로 선뜻 공간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일단은 준석이들, 라보엠, 이상한별의덥, 발 밑에 구름, 백수와 조씨, 어쿠스틱 수, 10Kg, 마술사 함현진, 쌍투스도 청춘들의 고민을 주제로 무료로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모두가 뜻 깊은 자리, 청춘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선뜻 시간, 공간, 재능, 공연을 기부해 주셔서 마이크임팩트로 무료로 청춘들을 초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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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토크쇼 뒤 소극장 문을 나서면서 청춘들의 미래가 순식간에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멘토들과 나눈 대화들이 작은 불씨가 되어 참여해주신 모든 청춘분들의 앞날을 밝혀주길 바랍니다. 일주일 내내 참석하시고 음료수를 들고 찾아와 감사 인사를 전한 청춘 분도 있었고,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는 대학생 기자 분도 있었고, 하고 있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서 정말로 행복하다는 많은 청춘 분들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행사를 준비한 마이크임팩트도 많이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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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아파해도 된다고, 살아보니 청춘은 원래 그런 시기더라.’라고 위로 하고 위로 받는 자리에 편안하게 와서 진솔하게 고민을 나누고 마음 따뜻하게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마이크임팩트는 아파하는 청춘들을 위해서, 지금 보다 더 밝은 청춘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청춘고민상담소’를 위해 재능을 기부해주신 인생멘토 분들, 공간 기부를 해주신 키작은소나무, 공연기부를 해준 9개의 공연팀, 토크쇼를 듣기 위해 저 멀리 창원에서 혹은 군대 휴가 중에, 궂은 날씨를 뚫고 토크쇼를 들으러 와주신 모든 청춘 여러분, 고맙습니다.


<청춘에게 보내는 편지 中>

이제부터 당신을 이렇게 정의하십시오.

돈을 가질 사람.
꿈을 가질 사람.

꿈이 돈보다 큰돈입니다.
청춘이 돈보다 큰돈입니다.

꿈과 청춘은 억만금의 돈과도 바꿀 수 없는 백지수표입니다.
당신 스스로 당신의 가격을 싸구려로 적어 넣지 마십시오.

저는 당신의 청춘이 부럽습니다.

- 2011년 7월 카피라이터 정철이 청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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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에이전시 강다솜

청춘고민상담소 관련문의 02-722-2047
dasomkang@micimpact.com


Posted by Micimpact

2011/07/15 08:49 2011/07/15 08:49

강다솜씨(25·왼쪽)강연 매니저. 사회적 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강연을 기획한다. 최근 강씨가 송인혜 매니저(29·오른쪽)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은청춘고민상담소’. 74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키작은 소나무에서 10회에 걸쳐 강연 토크쇼를 연다. 강사로 소설가 정이현씨, 외화번역가 이미도씨, 성우 서혜정씨, 유인경 기자, 방송작가 최은하씨, 카피라이터 정철씨, 작가 겸 강사 김태원씨, MC 오종철씨가 나선다.

그녀는 5월부터청춘 강연을 준비했다. 대학생들의 고민을 나누자는 강연회형들이 간다를 준비하면서다. 그때 강사로 개그맨 박명수씨와 홍보전문가 서경덕씨가 나섰다. 학생들의 고민을 미리 받고, 무대에서 상자에 담긴 고민 중 하나씩을추첨해 얘기를 나누는 방식이었는데, 호응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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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백승기


현장에서 문자로도청춘의 고민을 받았는데, 문자 메시지가 줄줄이 이어졌다.

야외 행사 특성상 친밀도가 떨어진 게 아쉬운 점이었다. 강씨는소극장에서 눈을 마주하면서 고민을 상담해주는
강연 토크쇼를 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강씨는 그때 대학생들로부터 답지한 내용을청춘의 5대 고민으로 분류했다. 연애, , , 자신감 부족, 친구 문제였다. 이번 강연에서
강사 8명이 주제별로 그 고민 해결에 동참한다.

Posted by Micimpact

2011/07/11 11:28 2011/07/11 11:28